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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영상] “가장 힘든 곳으로 보내주세요”… 병원 문 닫고 대구 갑니다
입력 2020.03.04 (20:15) 영상K
대구 경북지역에서 코로나19가 급격히 확산되는 가운데 현지 의료진들의 피로도가 누적되고 일손도 모자라 더 많은 의료진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전국의 의료진들이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이 지역에서 사투를 벌이며 의료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사명감으로 의료지원을 위해 대구로 향하는 의료진을 KBS 취재팀이 만나봤습니다.
영상으로 확인해보시죠.
전국의 의료진들이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이 지역에서 사투를 벌이며 의료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사명감으로 의료지원을 위해 대구로 향하는 의료진을 KBS 취재팀이 만나봤습니다.
영상으로 확인해보시죠.
- [현장영상] “가장 힘든 곳으로 보내주세요”… 병원 문 닫고 대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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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3-04 20:15:41

대구 경북지역에서 코로나19가 급격히 확산되는 가운데 현지 의료진들의 피로도가 누적되고 일손도 모자라 더 많은 의료진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전국의 의료진들이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이 지역에서 사투를 벌이며 의료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사명감으로 의료지원을 위해 대구로 향하는 의료진을 KBS 취재팀이 만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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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의 의료진들이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이 지역에서 사투를 벌이며 의료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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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준 기자 tootigh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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