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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돌봄 신청률·참여율 저조
입력 2020.03.04 (20:40) 수정 2020.03.04 (21:20) 뉴스7(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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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과 세종, 충남의 긴급돌봄 신청률과 참여율 모두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교육부 조사결과 지난 2일 기준 긴급 돌봄을 신청한 초등학생 비율은 대전 2%, 세종 3.6%, 충남 1.7%에 머물렀고, 신청 학생 중 실제 참여 비율도 대전 39.7%, 세종 45.8%, 충남 46.6%에 그쳤습니다.
유치원생의 경우 대전은 11.5%, 세종 9.8%, 충남 9.4%가 긴급 돌봄을 신청했습니다.
교육부 조사결과 지난 2일 기준 긴급 돌봄을 신청한 초등학생 비율은 대전 2%, 세종 3.6%, 충남 1.7%에 머물렀고, 신청 학생 중 실제 참여 비율도 대전 39.7%, 세종 45.8%, 충남 46.6%에 그쳤습니다.
유치원생의 경우 대전은 11.5%, 세종 9.8%, 충남 9.4%가 긴급 돌봄을 신청했습니다.
- 긴급돌봄 신청률·참여율 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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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3-04 20:40:00
- 수정2020-03-04 21:20:08

대전과 세종, 충남의 긴급돌봄 신청률과 참여율 모두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교육부 조사결과 지난 2일 기준 긴급 돌봄을 신청한 초등학생 비율은 대전 2%, 세종 3.6%, 충남 1.7%에 머물렀고, 신청 학생 중 실제 참여 비율도 대전 39.7%, 세종 45.8%, 충남 46.6%에 그쳤습니다.
유치원생의 경우 대전은 11.5%, 세종 9.8%, 충남 9.4%가 긴급 돌봄을 신청했습니다.
교육부 조사결과 지난 2일 기준 긴급 돌봄을 신청한 초등학생 비율은 대전 2%, 세종 3.6%, 충남 1.7%에 머물렀고, 신청 학생 중 실제 참여 비율도 대전 39.7%, 세종 45.8%, 충남 46.6%에 그쳤습니다.
유치원생의 경우 대전은 11.5%, 세종 9.8%, 충남 9.4%가 긴급 돌봄을 신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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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복 subo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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