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플러스] 웃음으로 전쟁 이긴 꼬마 가족 시리아 탈출
입력 2020.03.04 (20:43)
수정 2020.03.04 (20:5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글로벌 플러스] 메르켈 총리의 환영받지 못한 악수](https://news.kbs.co.kr/data/news/2020/03/04/4394206_110.jpg)
![[글로벌 플러스] 경찰 출동시킨 목소리 주인공은?…앵무새](https://news.kbs.co.kr/data/news/2020/03/04/4394208_130.jpg)
폭탄이 터지면 울지 않고 까르르 웃는 여자아이!
9년째 계속되는 시리아에서 사는 이 세살배기의 특별한 놀이법을 얼마 전에 소개해드렸죠.
영상이 공개된 뒤 전세계적으로 동정론이 번졌는데요.
터키 정부의 도움으로 이 꼬마의 가족이 지난달 하순 시리아를 떠나 무사히 터키에 당도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이 어린이가 살던 곳이 터키가 지원하는 반군이 점령한 곳이어서 가능했다고 합니다.
9년째 계속되는 시리아에서 사는 이 세살배기의 특별한 놀이법을 얼마 전에 소개해드렸죠.
영상이 공개된 뒤 전세계적으로 동정론이 번졌는데요.
터키 정부의 도움으로 이 꼬마의 가족이 지난달 하순 시리아를 떠나 무사히 터키에 당도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이 어린이가 살던 곳이 터키가 지원하는 반군이 점령한 곳이어서 가능했다고 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글로벌 플러스] 웃음으로 전쟁 이긴 꼬마 가족 시리아 탈출
-
- 입력 2020-03-04 20:44:21
- 수정2020-03-04 20:50:44
폭탄이 터지면 울지 않고 까르르 웃는 여자아이!
9년째 계속되는 시리아에서 사는 이 세살배기의 특별한 놀이법을 얼마 전에 소개해드렸죠.
영상이 공개된 뒤 전세계적으로 동정론이 번졌는데요.
터키 정부의 도움으로 이 꼬마의 가족이 지난달 하순 시리아를 떠나 무사히 터키에 당도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이 어린이가 살던 곳이 터키가 지원하는 반군이 점령한 곳이어서 가능했다고 합니다.
9년째 계속되는 시리아에서 사는 이 세살배기의 특별한 놀이법을 얼마 전에 소개해드렸죠.
영상이 공개된 뒤 전세계적으로 동정론이 번졌는데요.
터키 정부의 도움으로 이 꼬마의 가족이 지난달 하순 시리아를 떠나 무사히 터키에 당도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이 어린이가 살던 곳이 터키가 지원하는 반군이 점령한 곳이어서 가능했다고 합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
-
각 플랫폼에서 최근 1시간 동안 많이 본 KBS 기사를 제공합니다.
-
각 플랫폼에서 최근 1시간 동안 많이 본 KBS 기사를 제공합니다.
-
각 플랫폼에서 최근 1시간 동안 많이 본 KBS 기사를 제공합니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