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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노총 "감염병 대응 위해 공공의료 확충해야"
입력 2020.03.04 (18:10) 청주
감염병 대응을 위해
공공의료를 확충해야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민주노총 충북본부는
오늘(아침: 어제) 성명서를 내고
충북지역은 종합병원 두 곳에만 감염내과가 있어
코로나19 같은 감염병 대응에 취약하다며
정부는 공공의료 시설과 인력 확충 대책을
마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또, 코로나19 확진자 치료를 위한
음압 병상도 청주와 충주 등
특정 도시에 쏠려 있다며
다른 지역으로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공공의료를 확충해야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민주노총 충북본부는
오늘(아침: 어제) 성명서를 내고
충북지역은 종합병원 두 곳에만 감염내과가 있어
코로나19 같은 감염병 대응에 취약하다며
정부는 공공의료 시설과 인력 확충 대책을
마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또, 코로나19 확진자 치료를 위한
음압 병상도 청주와 충주 등
특정 도시에 쏠려 있다며
다른 지역으로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 민노총 "감염병 대응 위해 공공의료 확충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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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3-05 07:12:58
감염병 대응을 위해
공공의료를 확충해야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민주노총 충북본부는
오늘(아침: 어제) 성명서를 내고
충북지역은 종합병원 두 곳에만 감염내과가 있어
코로나19 같은 감염병 대응에 취약하다며
정부는 공공의료 시설과 인력 확충 대책을
마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또, 코로나19 확진자 치료를 위한
음압 병상도 청주와 충주 등
특정 도시에 쏠려 있다며
다른 지역으로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공공의료를 확충해야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민주노총 충북본부는
오늘(아침: 어제) 성명서를 내고
충북지역은 종합병원 두 곳에만 감염내과가 있어
코로나19 같은 감염병 대응에 취약하다며
정부는 공공의료 시설과 인력 확충 대책을
마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또, 코로나19 확진자 치료를 위한
음압 병상도 청주와 충주 등
특정 도시에 쏠려 있다며
다른 지역으로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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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국회 기자 skh0927@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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