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염병 대응을 위해
공공의료를 확충해야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민주노총 충북본부는
오늘(아침: 어제) 성명서를 내고
충북지역은 종합병원 두 곳에만 감염내과가 있어
코로나19 같은 감염병 대응에 취약하다며
정부는 공공의료 시설과 인력 확충 대책을
마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또, 코로나19 확진자 치료를 위한
음압 병상도 청주와 충주 등
특정 도시에 쏠려 있다며
다른 지역으로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공공의료를 확충해야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민주노총 충북본부는
오늘(아침: 어제) 성명서를 내고
충북지역은 종합병원 두 곳에만 감염내과가 있어
코로나19 같은 감염병 대응에 취약하다며
정부는 공공의료 시설과 인력 확충 대책을
마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또, 코로나19 확진자 치료를 위한
음압 병상도 청주와 충주 등
특정 도시에 쏠려 있다며
다른 지역으로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민노총 "감염병 대응 위해 공공의료 확충해야"
-
- 입력 2020-03-05 07:12:58
감염병 대응을 위해
공공의료를 확충해야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민주노총 충북본부는
오늘(아침: 어제) 성명서를 내고
충북지역은 종합병원 두 곳에만 감염내과가 있어
코로나19 같은 감염병 대응에 취약하다며
정부는 공공의료 시설과 인력 확충 대책을
마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또, 코로나19 확진자 치료를 위한
음압 병상도 청주와 충주 등
특정 도시에 쏠려 있다며
다른 지역으로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
-
송국회 기자 skh0927@kbs.co.kr
송국회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