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노인 안전 대책 추진

청주시가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노인들에 대한
안전 대책을 추진합니다.
코로나19로
무료급식소 운영이 중단되면서
어려움을 겪는 홀몸 노인 등 천 700여 명에게
도시락과 밑반찬을 배달합니다.
또 돌봄 대상 노인 7천 580여 명에게
전화상담 등을 통해 안전을 확인하고
응급안전안심서비스 대상자 3000명을 대상으로
응급관리요원 15명이
상시 모니터링을 진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