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의 청주시 상당구 총선 후보로
정정순 전 충청북도 행정부지사가 확정됐습니다.
정 전 부지사는 어제(3일) 치러진
김형근 전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
이현웅 전 한국문화정보원장과의 경선에서
최종 1위를 차지해 후보자로 결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청주 상당선거구는
더불어민주당에 정 전 부지사를 비롯해
미래통합당의 윤갑근 전 대구고검장,
정의당은 김종대 국회의원 등으로
후보가 정해졌습니다.
정정순 전 충청북도 행정부지사가 확정됐습니다.
정 전 부지사는 어제(3일) 치러진
김형근 전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
이현웅 전 한국문화정보원장과의 경선에서
최종 1위를 차지해 후보자로 결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청주 상당선거구는
더불어민주당에 정 전 부지사를 비롯해
미래통합당의 윤갑근 전 대구고검장,
정의당은 김종대 국회의원 등으로
후보가 정해졌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민주당 청주 상당선거구 정정순 후보 확정
-
- 입력 2020-03-05 07:15:16
더불어민주당의 청주시 상당구 총선 후보로
정정순 전 충청북도 행정부지사가 확정됐습니다.
정 전 부지사는 어제(3일) 치러진
김형근 전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
이현웅 전 한국문화정보원장과의 경선에서
최종 1위를 차지해 후보자로 결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청주 상당선거구는
더불어민주당에 정 전 부지사를 비롯해
미래통합당의 윤갑근 전 대구고검장,
정의당은 김종대 국회의원 등으로
후보가 정해졌습니다.
-
-
송근섭 기자 sks85@kbs.co.kr
송근섭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