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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 11명 유지…'연락 두절' 신도 21명
입력 2020.03.04 (09:20) 청주
충북 지역 코로나19 확진자가
나흘째 11명으로 유지되고 있는 가운데,
신천지 신도 확인 작업이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충청북도는 경찰의 도움으로
신천지 신도 130여 명의 소재를 파악했으며
현재 연락이 닿지 않는 신도는
21명으로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중앙방역대책본부로부터
충북 지역 신천지 신도 9명의 명단이
추가로 전달됨에 따라
전체 관리 대상은 9천 713명으로 늘었고
충청북도는 이들을 대상으로
증세 확인 작업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나흘째 11명으로 유지되고 있는 가운데,
신천지 신도 확인 작업이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충청북도는 경찰의 도움으로
신천지 신도 130여 명의 소재를 파악했으며
현재 연락이 닿지 않는 신도는
21명으로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중앙방역대책본부로부터
충북 지역 신천지 신도 9명의 명단이
추가로 전달됨에 따라
전체 관리 대상은 9천 713명으로 늘었고
충청북도는 이들을 대상으로
증세 확인 작업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 코로나19 확진 11명 유지…'연락 두절' 신도 2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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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3-05 07:15:16
충북 지역 코로나19 확진자가
나흘째 11명으로 유지되고 있는 가운데,
신천지 신도 확인 작업이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충청북도는 경찰의 도움으로
신천지 신도 130여 명의 소재를 파악했으며
현재 연락이 닿지 않는 신도는
21명으로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중앙방역대책본부로부터
충북 지역 신천지 신도 9명의 명단이
추가로 전달됨에 따라
전체 관리 대상은 9천 713명으로 늘었고
충청북도는 이들을 대상으로
증세 확인 작업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나흘째 11명으로 유지되고 있는 가운데,
신천지 신도 확인 작업이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충청북도는 경찰의 도움으로
신천지 신도 130여 명의 소재를 파악했으며
현재 연락이 닿지 않는 신도는
21명으로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중앙방역대책본부로부터
충북 지역 신천지 신도 9명의 명단이
추가로 전달됨에 따라
전체 관리 대상은 9천 713명으로 늘었고
충청북도는 이들을 대상으로
증세 확인 작업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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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희정 기자 5w1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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