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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와 경북 교육청은
코로나 19 확산으로
개학이 연기됨에 따라
일선 학교에 급식대책을 안내했습니다.
개학 연기로
저소득층 자녀 등 결식이 우려되는 학생은
자치단체와 협의해
방학중 중식지원 사업비로
우선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또 휴업 기간
외부인의 급식소 출입을 통제하고
정기방역 등 위생관리를 강화할 방침입니다.(끝)
코로나 19 확산으로
개학이 연기됨에 따라
일선 학교에 급식대책을 안내했습니다.
개학 연기로
저소득층 자녀 등 결식이 우려되는 학생은
자치단체와 협의해
방학중 중식지원 사업비로
우선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또 휴업 기간
외부인의 급식소 출입을 통제하고
정기방역 등 위생관리를 강화할 방침입니다.(끝)
- 교육청,개학연기 관련 급식대책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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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3-05 07:47:40
대구와 경북 교육청은
코로나 19 확산으로
개학이 연기됨에 따라
일선 학교에 급식대책을 안내했습니다.
개학 연기로
저소득층 자녀 등 결식이 우려되는 학생은
자치단체와 협의해
방학중 중식지원 사업비로
우선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또 휴업 기간
외부인의 급식소 출입을 통제하고
정기방역 등 위생관리를 강화할 방침입니다.(끝)
코로나 19 확산으로
개학이 연기됨에 따라
일선 학교에 급식대책을 안내했습니다.
개학 연기로
저소득층 자녀 등 결식이 우려되는 학생은
자치단체와 협의해
방학중 중식지원 사업비로
우선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또 휴업 기간
외부인의 급식소 출입을 통제하고
정기방역 등 위생관리를 강화할 방침입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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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민 기자 truepe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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