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적도 앞바다서 어선 좌초…12명 구조
입력 2020.03.04 (18:50)
수정 2020.03.05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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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4일) 오전 9시 30분쯤 통영시 욕지면 적도 앞바다에서 46톤급 어선이 좌초돼 선원 12명이 구조됐습니다.
선박은 5시간 만에 예인됐습니다.
통영해경은 통영에서 제주도로 향하던 어선이 암초에 걸려 좌초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선박은 5시간 만에 예인됐습니다.
통영해경은 통영에서 제주도로 향하던 어선이 암초에 걸려 좌초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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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영 적도 앞바다서 어선 좌초…12명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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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3-05 08:58:33
- 수정2020-03-05 09:01:07
오늘(4일) 오전 9시 30분쯤 통영시 욕지면 적도 앞바다에서 46톤급 어선이 좌초돼 선원 12명이 구조됐습니다.
선박은 5시간 만에 예인됐습니다.
통영해경은 통영에서 제주도로 향하던 어선이 암초에 걸려 좌초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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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재 기자 econom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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