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 휴원 22일까지…사회복지시설도 휴관 권고

입력 2020.03.05 (18:06) 수정 2020.03.05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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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오는 8일까지로 예정했던 전국 어린이집 휴원을 22일까지로 2주간 더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휴원 기간을 연장해도 사유에 제한을 두지 않는 긴급 보육은 계속 실시된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달 8일까지 휴관에 들어간 사회복지시설도 오는 22일까지 휴관 연장을 권고했습니다.

해당 시설은 노인복지관과 경로당, 치매안심센터, 장애인복지관, 장애인 주간보호시설, 노인 주야간보호기관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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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린이집 휴원 22일까지…사회복지시설도 휴관 권고
    • 입력 2020-03-05 18:17:45
    • 수정2020-03-05 18:22:53
    통합뉴스룸ET
정부는 오는 8일까지로 예정했던 전국 어린이집 휴원을 22일까지로 2주간 더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휴원 기간을 연장해도 사유에 제한을 두지 않는 긴급 보육은 계속 실시된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달 8일까지 휴관에 들어간 사회복지시설도 오는 22일까지 휴관 연장을 권고했습니다.

해당 시설은 노인복지관과 경로당, 치매안심센터, 장애인복지관, 장애인 주간보호시설, 노인 주야간보호기관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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