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마스크 오늘 105만 개 공적 판매처 공급…1인당 2개 구매 가능”
입력 2020.03.08 (15:19)
수정 2020.03.08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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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오늘 공적판매처에 공급된 마스크 물량은 105만 장이라고 밝혔습니다.
식약처는 마스크 및 손소독제 긴급수급 조정조치 시행에 따라, 오늘 마스크 105만 개가 공급됐고, 1인당 2개씩 한 번만, 구매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제 또는 어제, 마스크를 구매한 경우 오늘은 마스크를 살 수 없습니다.
오늘 마스크를 판매하는 곳은 서울과 경기 지역은 '휴일지킴이 약국', 그 외 지역은 약국과 하나로마트입니다. 오늘 문을 연 약국은 '휴일지킴이 약국 홈페이지' www.pharm114.or.kr에서 검색할 수 있습니다.
하나로마트는 어제(7일) 공급받은 마스크를 보유하고 있는 일부 지점에서만 판매하고, 개인 구매 이력을 확인할 수 있는 전산시스템이 마련되기 전까지는 1인 1개씩만 살 수 있습니다.
정부는 마스크가 꼭 필요한 의료, 방역 분야에 먼저 마스크를 배분하고, 마스크 및 손소독제의 가격 폭리나 매점매석 등 불공정한 거래 행위가 단속될 경우 즉시 출고하도록 조치할 방침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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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는 마스크 및 손소독제 긴급수급 조정조치 시행에 따라, 오늘 마스크 105만 개가 공급됐고, 1인당 2개씩 한 번만, 구매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제 또는 어제, 마스크를 구매한 경우 오늘은 마스크를 살 수 없습니다.
오늘 마스크를 판매하는 곳은 서울과 경기 지역은 '휴일지킴이 약국', 그 외 지역은 약국과 하나로마트입니다. 오늘 문을 연 약국은 '휴일지킴이 약국 홈페이지' www.pharm114.or.kr에서 검색할 수 있습니다.
하나로마트는 어제(7일) 공급받은 마스크를 보유하고 있는 일부 지점에서만 판매하고, 개인 구매 이력을 확인할 수 있는 전산시스템이 마련되기 전까지는 1인 1개씩만 살 수 있습니다.
정부는 마스크가 꼭 필요한 의료, 방역 분야에 먼저 마스크를 배분하고, 마스크 및 손소독제의 가격 폭리나 매점매석 등 불공정한 거래 행위가 단속될 경우 즉시 출고하도록 조치할 방침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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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오늘 공적판매처에 공급된 마스크 물량은 105만 장이라고 밝혔습니다.
식약처는 마스크 및 손소독제 긴급수급 조정조치 시행에 따라, 오늘 마스크 105만 개가 공급됐고, 1인당 2개씩 한 번만, 구매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제 또는 어제, 마스크를 구매한 경우 오늘은 마스크를 살 수 없습니다.
오늘 마스크를 판매하는 곳은 서울과 경기 지역은 '휴일지킴이 약국', 그 외 지역은 약국과 하나로마트입니다. 오늘 문을 연 약국은 '휴일지킴이 약국 홈페이지' www.pharm114.or.kr에서 검색할 수 있습니다.
하나로마트는 어제(7일) 공급받은 마스크를 보유하고 있는 일부 지점에서만 판매하고, 개인 구매 이력을 확인할 수 있는 전산시스템이 마련되기 전까지는 1인 1개씩만 살 수 있습니다.
정부는 마스크가 꼭 필요한 의료, 방역 분야에 먼저 마스크를 배분하고, 마스크 및 손소독제의 가격 폭리나 매점매석 등 불공정한 거래 행위가 단속될 경우 즉시 출고하도록 조치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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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는 마스크 및 손소독제 긴급수급 조정조치 시행에 따라, 오늘 마스크 105만 개가 공급됐고, 1인당 2개씩 한 번만, 구매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제 또는 어제, 마스크를 구매한 경우 오늘은 마스크를 살 수 없습니다.
오늘 마스크를 판매하는 곳은 서울과 경기 지역은 '휴일지킴이 약국', 그 외 지역은 약국과 하나로마트입니다. 오늘 문을 연 약국은 '휴일지킴이 약국 홈페이지' www.pharm114.or.kr에서 검색할 수 있습니다.
하나로마트는 어제(7일) 공급받은 마스크를 보유하고 있는 일부 지점에서만 판매하고, 개인 구매 이력을 확인할 수 있는 전산시스템이 마련되기 전까지는 1인 1개씩만 살 수 있습니다.
정부는 마스크가 꼭 필요한 의료, 방역 분야에 먼저 마스크를 배분하고, 마스크 및 손소독제의 가격 폭리나 매점매석 등 불공정한 거래 행위가 단속될 경우 즉시 출고하도록 조치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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