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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코로나19’ 팬데믹
광주 나흘만에 확진자 1명 추가…“자가격리 해제 뒤 양성 판정”
입력 2020.03.08 (17:11) 수정 2020.03.08 (17:32) 사회
광주광역시에서 코로나 19 확진자 1명이 추가됐습니다.

광주광역시는 어제(7일) 오후 10시 30분, 광주 서구에 사는 22살 남성 A씨가 감염증 검사에서 양성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씨는 지난달 대구 신천지 교회 예배를 다녀온 뒤 양성판정을 받은 확진자와 지난달 17일부터 18일까지 광주 남구의 한 신천지 공부방에서 밀접 접촉한 사람입니다.

광주광역시는 A씨가 확진자 접촉자로 감염증 검사에서 음성판정을 받은 뒤, 지난 2일 자가격리가 해제됐지만, 확진자와 밀접접촉자에 대한 추가 모니터링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A씨가 양성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자가격리가 해제된 뒤, 지난 3일부터 광주 진월동의 한 PC방과 주월 1동 주민센터 방문, 서구 풍암동의 한 치킨집을 방문한 사실을 확인하고 추가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광주광역시는 A씨가 자가격리 해제된 뒤 양성판정을 받은 만큼, 이미 확진판정을 받은 광주 신천지 신도들과 밀접접촉자들은 자가격리 해제 전 추가 검사를 의무화하도록 결정했습니다.

오늘 기준, 광주광역시의 코로나 19 누적 확진자는 모두 14명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 코로나19 확산 우려’ 최신 기사 보기
http://news.kbs.co.kr/news/list.do?icd=19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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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 나흘만에 확진자 1명 추가…“자가격리 해제 뒤 양성 판정”
    • 입력 2020-03-08 17:11:12
    • 수정2020-03-08 17:32:49
    사회
광주광역시에서 코로나 19 확진자 1명이 추가됐습니다.

광주광역시는 어제(7일) 오후 10시 30분, 광주 서구에 사는 22살 남성 A씨가 감염증 검사에서 양성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씨는 지난달 대구 신천지 교회 예배를 다녀온 뒤 양성판정을 받은 확진자와 지난달 17일부터 18일까지 광주 남구의 한 신천지 공부방에서 밀접 접촉한 사람입니다.

광주광역시는 A씨가 확진자 접촉자로 감염증 검사에서 음성판정을 받은 뒤, 지난 2일 자가격리가 해제됐지만, 확진자와 밀접접촉자에 대한 추가 모니터링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A씨가 양성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자가격리가 해제된 뒤, 지난 3일부터 광주 진월동의 한 PC방과 주월 1동 주민센터 방문, 서구 풍암동의 한 치킨집을 방문한 사실을 확인하고 추가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광주광역시는 A씨가 자가격리 해제된 뒤 양성판정을 받은 만큼, 이미 확진판정을 받은 광주 신천지 신도들과 밀접접촉자들은 자가격리 해제 전 추가 검사를 의무화하도록 결정했습니다.

오늘 기준, 광주광역시의 코로나 19 누적 확진자는 모두 14명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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