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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코로나19’ 팬데믹
수도권 확진자 270명…“8살 여자 어린이도 확진”
입력 2020.03.08 (19:00) 수정 2020.03.08 (19:08) 뉴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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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번엔 서울과 수도권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서울 관악구에 사는 8살 여자 어린이가 확진 판정을 받는 등 서울, 경기에서 확진자가 추가로 나왔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김석 기자, 서울과 수도권 확진자가 몇 명 늘었습니까?

[기자]

오늘 새벽 0시 기준으로 서울과 수도권 확진자가 23명 늘었습니다.

서울 12명, 경기에서 11명이 늘었고, 인천에선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지금까지 누적 확진자는 서울 120명, 경기 141명, 인천 9명 등 모두 270명입니다.

서울에서는 관악구에 사는 8살 여자 어린이가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 어린이는 지난달 22일 대구에 사는 증조외할머니를 만난 것으로 확인됐는데요,

할머니가 먼저 지난 2일에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관악구는 이 밖에 오늘 확진자가 한 명 더 나왔다고 덧붙였습니다.

서울 동대문구에선 이미 확진 판정을 받은 사위와 한 집에서 생활하던 60대 부부가 오늘 나란히 확진 판정을 받는 등 확진자 3명이 추가로 나왔습니다.

강남구에서는 자가격리 중이던 50대 중소기업대표가 양성 확진자로 판명됐습니다.

경기도 자체 집계에선 오후 4시 기준으로 오늘 하루 확진자 11명이 추가로 확인됐습니다.

안산시에서 지난달 대구 신천지교회 예배에 참석한 20대 여성이 오늘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고요.

경기 안성시와 광주시에서도 첫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고양시에선 서울 가산디지털단지에 직장을 둔 20대 남성과 이 남성의 90대 외할아버지가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앵커]⠀

소규모 집단 감염 사례도 잇따르고 있는데, 오늘 추가로 나온 소식이 있습니까?

[기자]

경기도 성남시 분당제생병원에서 확진자 2명이 더 나왔습니다.

이로써 이 병원에서만 지금까지 13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현재 접촉자를 포함해 병원 직원 천4백여 명과 보호자, 방문자를 대상으로 전수조사가 진행되고 있어서 추가 확진자가 나올 가능성이 있습니다.

광명시에서는 '함께하는 교회' 부목사가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되면서 집단 감염 우려를 낳았는데요.

다행히 밀접 접촉자로 분류된 교인 42명 모두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광명시는 나머지 교인 5백여 명에 대해서도 전화로 증상 여부를 확인하는 등 모니터링을 계속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문화복지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 ‘ 코로나19 확산 우려’ 최신 기사 보기
http://news.kbs.co.kr/news/list.do?icd=19588
▶ ‘코로나19 팩트체크’ 제대로 알아야 이긴다 바로가기
http://news.kbs.co.kr/issue/IssueView.do?icd=19589
  • 수도권 확진자 270명…“8살 여자 어린이도 확진”
    • 입력 2020-03-08 19:02:56
    • 수정2020-03-08 19:08:01
    뉴스 7
[앵커]

이번엔 서울과 수도권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서울 관악구에 사는 8살 여자 어린이가 확진 판정을 받는 등 서울, 경기에서 확진자가 추가로 나왔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김석 기자, 서울과 수도권 확진자가 몇 명 늘었습니까?

[기자]

오늘 새벽 0시 기준으로 서울과 수도권 확진자가 23명 늘었습니다.

서울 12명, 경기에서 11명이 늘었고, 인천에선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지금까지 누적 확진자는 서울 120명, 경기 141명, 인천 9명 등 모두 270명입니다.

서울에서는 관악구에 사는 8살 여자 어린이가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 어린이는 지난달 22일 대구에 사는 증조외할머니를 만난 것으로 확인됐는데요,

할머니가 먼저 지난 2일에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관악구는 이 밖에 오늘 확진자가 한 명 더 나왔다고 덧붙였습니다.

서울 동대문구에선 이미 확진 판정을 받은 사위와 한 집에서 생활하던 60대 부부가 오늘 나란히 확진 판정을 받는 등 확진자 3명이 추가로 나왔습니다.

강남구에서는 자가격리 중이던 50대 중소기업대표가 양성 확진자로 판명됐습니다.

경기도 자체 집계에선 오후 4시 기준으로 오늘 하루 확진자 11명이 추가로 확인됐습니다.

안산시에서 지난달 대구 신천지교회 예배에 참석한 20대 여성이 오늘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고요.

경기 안성시와 광주시에서도 첫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고양시에선 서울 가산디지털단지에 직장을 둔 20대 남성과 이 남성의 90대 외할아버지가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앵커]⠀

소규모 집단 감염 사례도 잇따르고 있는데, 오늘 추가로 나온 소식이 있습니까?

[기자]

경기도 성남시 분당제생병원에서 확진자 2명이 더 나왔습니다.

이로써 이 병원에서만 지금까지 13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현재 접촉자를 포함해 병원 직원 천4백여 명과 보호자, 방문자를 대상으로 전수조사가 진행되고 있어서 추가 확진자가 나올 가능성이 있습니다.

광명시에서는 '함께하는 교회' 부목사가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되면서 집단 감염 우려를 낳았는데요.

다행히 밀접 접촉자로 분류된 교인 42명 모두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광명시는 나머지 교인 5백여 명에 대해서도 전화로 증상 여부를 확인하는 등 모니터링을 계속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문화복지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 ‘ 코로나19 확산 우려’ 최신 기사 보기
http://news.kbs.co.kr/news/list.do?icd=19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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