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 매점매석·불량마스크 제조 적발
입력 2020.03.08 (22:09)
수정 2020.03.08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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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를 매점매석하거나 불량마스크를 판매해 폭리를 취하려던 제조업자들이 잇따라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부산경찰청은 보건용 마스크 28만 장을 만든 뒤 이를 판매하지 않고 보관한 부산의 한 마스크 제조·판매업체 대표를 검거했습니다.
또 일반 한지 마스크 138만 장을 보건용 마스크로 속여 판매하려던 업체도 경찰 단속에 적발됐습니다.
부산경찰청은 보건용 마스크 28만 장을 만든 뒤 이를 판매하지 않고 보관한 부산의 한 마스크 제조·판매업체 대표를 검거했습니다.
또 일반 한지 마스크 138만 장을 보건용 마스크로 속여 판매하려던 업체도 경찰 단속에 적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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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스크 매점매석·불량마스크 제조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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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3-08 22:09:31
- 수정2020-03-08 22:09:39

마스크를 매점매석하거나 불량마스크를 판매해 폭리를 취하려던 제조업자들이 잇따라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부산경찰청은 보건용 마스크 28만 장을 만든 뒤 이를 판매하지 않고 보관한 부산의 한 마스크 제조·판매업체 대표를 검거했습니다.
또 일반 한지 마스크 138만 장을 보건용 마스크로 속여 판매하려던 업체도 경찰 단속에 적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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