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지역 코로나19 자가격리자 29명으로 줄어
입력 2020.03.08 (22:49)
수정 2020.03.08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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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전북지역 세 번째 확진자가 퇴원한 가운데 전북지역의 자가격리자는 29명으로 줄었습니다.
신천지 신도 가운데 유증상자 4백95명에 대한 진단 검사도 99 퍼센트 가까이 마무리됐으며, 추가 확진자는 아직 없습니다.
현재 전북지역에서는 대구·경북지역에서 이송된 7명 등 모두 12명이 격리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신천지 신도 가운데 유증상자 4백95명에 대한 진단 검사도 99 퍼센트 가까이 마무리됐으며, 추가 확진자는 아직 없습니다.
현재 전북지역에서는 대구·경북지역에서 이송된 7명 등 모두 12명이 격리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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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지역 코로나19 자가격리자 29명으로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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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3-08 22:49:14
- 수정2020-03-08 22:59:43
코로나19 전북지역 세 번째 확진자가 퇴원한 가운데 전북지역의 자가격리자는 29명으로 줄었습니다.
신천지 신도 가운데 유증상자 4백95명에 대한 진단 검사도 99 퍼센트 가까이 마무리됐으며, 추가 확진자는 아직 없습니다.
현재 전북지역에서는 대구·경북지역에서 이송된 7명 등 모두 12명이 격리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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