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10개 선거구 중 4곳 20대 총선과 재대결 양상
입력 2020.03.08 (22:54)
수정 2020.03.08 (23:0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각 당의 총선 출마자가 속속 정해진 가운데, 전북 10개 선거구 가운데 4곳에서 후보 간 재대결이 예상됩니다.
전주 갑에서는 민주당 김윤덕·민생당 김광수 후보, 전주 병에서 민주당 김성주·민생당 정동영 후보 간 재대결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익산을에서는 민주당 한병도·민생당 조배숙·정의당 권태홍 후보의 3파전이 예상되고 있고,완주-무주-진안-장수는 민주당 안호영·무소속 임정엽 후보 간 재대결을 앞두고 있습니다.
전주 갑에서는 민주당 김윤덕·민생당 김광수 후보, 전주 병에서 민주당 김성주·민생당 정동영 후보 간 재대결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익산을에서는 민주당 한병도·민생당 조배숙·정의당 권태홍 후보의 3파전이 예상되고 있고,완주-무주-진안-장수는 민주당 안호영·무소속 임정엽 후보 간 재대결을 앞두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전북 10개 선거구 중 4곳 20대 총선과 재대결 양상
-
- 입력 2020-03-08 22:54:34
- 수정2020-03-08 23:07:33
각 당의 총선 출마자가 속속 정해진 가운데, 전북 10개 선거구 가운데 4곳에서 후보 간 재대결이 예상됩니다.
전주 갑에서는 민주당 김윤덕·민생당 김광수 후보, 전주 병에서 민주당 김성주·민생당 정동영 후보 간 재대결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익산을에서는 민주당 한병도·민생당 조배숙·정의당 권태홍 후보의 3파전이 예상되고 있고,완주-무주-진안-장수는 민주당 안호영·무소속 임정엽 후보 간 재대결을 앞두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