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천곡동 비닐하우스 화재…1개동 전소
입력 2020.03.09 (00:07)
수정 2020.03.09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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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8일)오후 6시 24분 울산시 북구 천곡동에 있는 비닐하우스에서 불이나 약 30분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비닐하우스 1개동이 전소되고 내부에 있던 가전제품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2천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불이 날 당시 비닐하우스 소유자는 외출 중이었다는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울산 북부소방서 제공]
이 불로 비닐하우스 1개동이 전소되고 내부에 있던 가전제품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2천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불이 날 당시 비닐하우스 소유자는 외출 중이었다는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울산 북부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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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천곡동 비닐하우스 화재…1개동 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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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3-09 00:07:11
- 수정2020-03-09 00:09:33
어제(8일)오후 6시 24분 울산시 북구 천곡동에 있는 비닐하우스에서 불이나 약 30분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비닐하우스 1개동이 전소되고 내부에 있던 가전제품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2천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불이 날 당시 비닐하우스 소유자는 외출 중이었다는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울산 북부소방서 제공]
이 불로 비닐하우스 1개동이 전소되고 내부에 있던 가전제품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2천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불이 날 당시 비닐하우스 소유자는 외출 중이었다는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울산 북부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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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 기자 kjyou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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