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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뉴스] 정 총리 “콩 한쪽도 나누자” 마스크 5부제 협조 당부
입력 2020.03.09 (07:01) 수정 2020.03.09 (07:01) 자막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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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총리가 두 번째 대국민 담화에 나섰습니다.

공급이 수요를 따르지 못하는 상황에서 마스크 구매 수량을 1인당 2매로 제한할 수밖에 없었다면서 오늘부터 시행되는 마스크 5부제에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꼭 필요한 사람들이 우선적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양보와 배려, 성숙한 시민의식을 발휘해달라고 호소했습니다.

[정세균/국무총리 : "콩 한 쪽도 나눈다는 심정으로 지금의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해 나갑시다. 정부도 모든 행정력을 동원하여 차질없이 시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특히 개정된 지침은 혼잡하지 않은 야외나 가정 내에선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아도 된다고 권고하고 있다고 설명하고, 공직사회는 면 마스크 사용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마스크 공급을 늘리기 위한 대책도 설명했습니다.

필터 등 원자재 확보에 최대한의 노력을 기울이면서 생산설비 가동률을 극대화하고, 밀실 생산이나 부정 유통에 대해선 철저히 단속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정 총리는 정부의 노력에도 마스크 문제가 아직 해소되지 못해 중대본의 책임자로서 대단히 송구하다면서 다시 한 번 고개를 숙였습니다.

KBS 뉴스 김지선입니다.

▶ ‘ 코로나19 확산 우려’ 최신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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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정 총리 “콩 한쪽도 나누자” 마스크 5부제 협조 당부
    • 입력 2020-03-09 07:01:28
    • 수정2020-03-09 07:01:57
    자막뉴스
정세균 총리가 두 번째 대국민 담화에 나섰습니다.

공급이 수요를 따르지 못하는 상황에서 마스크 구매 수량을 1인당 2매로 제한할 수밖에 없었다면서 오늘부터 시행되는 마스크 5부제에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꼭 필요한 사람들이 우선적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양보와 배려, 성숙한 시민의식을 발휘해달라고 호소했습니다.

[정세균/국무총리 : "콩 한 쪽도 나눈다는 심정으로 지금의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해 나갑시다. 정부도 모든 행정력을 동원하여 차질없이 시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특히 개정된 지침은 혼잡하지 않은 야외나 가정 내에선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아도 된다고 권고하고 있다고 설명하고, 공직사회는 면 마스크 사용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마스크 공급을 늘리기 위한 대책도 설명했습니다.

필터 등 원자재 확보에 최대한의 노력을 기울이면서 생산설비 가동률을 극대화하고, 밀실 생산이나 부정 유통에 대해선 철저히 단속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정 총리는 정부의 노력에도 마스크 문제가 아직 해소되지 못해 중대본의 책임자로서 대단히 송구하다면서 다시 한 번 고개를 숙였습니다.

KBS 뉴스 김지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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