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단생활시설 내 감염이 잇따르면서
경상북도가
도내 집단생활시설에 대해
오늘(9일)부터 오는 22일까지 2주동안
예방적 동일 집단 격리를 실시합니다.
해당 시설은 노인 요양원과
중증 장애인 시설, 아동보호시설 등
모두 573곳으로
격리 기간 종사자의 외출과 퇴근이 금지되고,
외부 접촉도 전면 차단됩니다.
경상북도는 격리 기간
시설에 후원금 명목으로
온누리상품권을 지원하고,
시설 종사자에게 추가 수당을 지급합니다.(끝)
경상북도가
도내 집단생활시설에 대해
오늘(9일)부터 오는 22일까지 2주동안
예방적 동일 집단 격리를 실시합니다.
해당 시설은 노인 요양원과
중증 장애인 시설, 아동보호시설 등
모두 573곳으로
격리 기간 종사자의 외출과 퇴근이 금지되고,
외부 접촉도 전면 차단됩니다.
경상북도는 격리 기간
시설에 후원금 명목으로
온누리상품권을 지원하고,
시설 종사자에게 추가 수당을 지급합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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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생활시설 2주간 예방적 동일 집단 격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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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3-09 07:46:33
집단생활시설 내 감염이 잇따르면서
경상북도가
도내 집단생활시설에 대해
오늘(9일)부터 오는 22일까지 2주동안
예방적 동일 집단 격리를 실시합니다.
해당 시설은 노인 요양원과
중증 장애인 시설, 아동보호시설 등
모두 573곳으로
격리 기간 종사자의 외출과 퇴근이 금지되고,
외부 접촉도 전면 차단됩니다.
경상북도는 격리 기간
시설에 후원금 명목으로
온누리상품권을 지원하고,
시설 종사자에게 추가 수당을 지급합니다.(끝)
경상북도가
도내 집단생활시설에 대해
오늘(9일)부터 오는 22일까지 2주동안
예방적 동일 집단 격리를 실시합니다.
해당 시설은 노인 요양원과
중증 장애인 시설, 아동보호시설 등
모두 573곳으로
격리 기간 종사자의 외출과 퇴근이 금지되고,
외부 접촉도 전면 차단됩니다.
경상북도는 격리 기간
시설에 후원금 명목으로
온누리상품권을 지원하고,
시설 종사자에게 추가 수당을 지급합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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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현 기자 shinjou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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