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는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는
영세 상인을 돕기 위해
긴급 경영안정자금 100억 원을 지원합니다.
업체당 대출금은
최대 천만원으로
1년 만기 일시 상환하거나
4년에 걸쳐 나누어 갚을 수 있습니다.
구미시는
영세 상인의 신용등급을 가리지 않고,
무이자, 무담보로 대출을
지원할 방침입니다.(끝)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는
영세 상인을 돕기 위해
긴급 경영안정자금 100억 원을 지원합니다.
업체당 대출금은
최대 천만원으로
1년 만기 일시 상환하거나
4년에 걸쳐 나누어 갚을 수 있습니다.
구미시는
영세 상인의 신용등급을 가리지 않고,
무이자, 무담보로 대출을
지원할 방침입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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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미시, 영세 상인 경영안정자금 100억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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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3-09 07:47:48
구미시는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는
영세 상인을 돕기 위해
긴급 경영안정자금 100억 원을 지원합니다.
업체당 대출금은
최대 천만원으로
1년 만기 일시 상환하거나
4년에 걸쳐 나누어 갚을 수 있습니다.
구미시는
영세 상인의 신용등급을 가리지 않고,
무이자, 무담보로 대출을
지원할 방침입니다.(끝)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는
영세 상인을 돕기 위해
긴급 경영안정자금 100억 원을 지원합니다.
업체당 대출금은
최대 천만원으로
1년 만기 일시 상환하거나
4년에 걸쳐 나누어 갚을 수 있습니다.
구미시는
영세 상인의 신용등급을 가리지 않고,
무이자, 무담보로 대출을
지원할 방침입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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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영 기자 mysh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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