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개학 앞두고 안전 취약 통학로 점검
입력 2020.03.09 (08:17)
수정 2020.03.09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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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방경찰청이 개학을 앞두고 전북지역 어린이 보호구역과 중·고등학교의 통학로를 점검했습니다.
통학 보행로와 차도가 분리되지 않은 곳을 집중 점검했으며, 이 가운데 군산 나운초와 고창 부안초 등 10곳에 대해 안전시설을 설치했거나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전주교대 부설초와 덕진초, 김제 동초등학교 등 6곳도 관련 기관과 협의해 신호등과 안전울타리 등을 설치할 예정입니다.
통학 보행로와 차도가 분리되지 않은 곳을 집중 점검했으며, 이 가운데 군산 나운초와 고창 부안초 등 10곳에 대해 안전시설을 설치했거나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전주교대 부설초와 덕진초, 김제 동초등학교 등 6곳도 관련 기관과 협의해 신호등과 안전울타리 등을 설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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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 개학 앞두고 안전 취약 통학로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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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0-03-09 10:12:32
전북지방경찰청이 개학을 앞두고 전북지역 어린이 보호구역과 중·고등학교의 통학로를 점검했습니다.
통학 보행로와 차도가 분리되지 않은 곳을 집중 점검했으며, 이 가운데 군산 나운초와 고창 부안초 등 10곳에 대해 안전시설을 설치했거나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전주교대 부설초와 덕진초, 김제 동초등학교 등 6곳도 관련 기관과 협의해 신호등과 안전울타리 등을 설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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