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소방 “지난해 119신고, 평균 49초에 1건”
입력 2020.03.09 (08:45)
수정 2020.03.09 (10:1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지난해 충남지역의 119 신고가 49초에 1건씩 접수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충남소방본부가 지난해 접수된 119 신고를 분석한 결과 전체 접수 건수는 3.7% 증가한 64만 4천여 건으로, 평균 49초에 1건씩 접수됐습니다.
신고 유형은 구급 신고가 12만여 건으로 평균 4분에 1건씩 들어와 가장 많았고, 구조신고는 15분당 1건, 화재신고는 18분에 1건이었습니다.
충남소방본부가 지난해 접수된 119 신고를 분석한 결과 전체 접수 건수는 3.7% 증가한 64만 4천여 건으로, 평균 49초에 1건씩 접수됐습니다.
신고 유형은 구급 신고가 12만여 건으로 평균 4분에 1건씩 들어와 가장 많았고, 구조신고는 15분당 1건, 화재신고는 18분에 1건이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충남소방 “지난해 119신고, 평균 49초에 1건”
-
- 입력 2020-03-09 08:45:28
- 수정2020-03-09 10:13:19
지난해 충남지역의 119 신고가 49초에 1건씩 접수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충남소방본부가 지난해 접수된 119 신고를 분석한 결과 전체 접수 건수는 3.7% 증가한 64만 4천여 건으로, 평균 49초에 1건씩 접수됐습니다.
신고 유형은 구급 신고가 12만여 건으로 평균 4분에 1건씩 들어와 가장 많았고, 구조신고는 15분당 1건, 화재신고는 18분에 1건이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