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8일)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경남 여성단체연합이
21대 총선에 젠더 의제를 제안하는
온라인 캠페인을 펼칩니다.
경남 여성단체연합은
코로나19 확산으로 경남 여성대회를 취소하고
'여성정치 대표성 확대', '임신 중지 비범죄화',
'차별금지법 제정' 등 젠더 의제를 알리는
온라인 캠페인을 오는 12일까지 진행합니다.
또 "경남은 전국 평균보다
여성 정치인이 적다"며,
경남의 발전을 위해 성차별 해소를 촉구했습니다.
경남 여성단체연합이
21대 총선에 젠더 의제를 제안하는
온라인 캠페인을 펼칩니다.
경남 여성단체연합은
코로나19 확산으로 경남 여성대회를 취소하고
'여성정치 대표성 확대', '임신 중지 비범죄화',
'차별금지법 제정' 등 젠더 의제를 알리는
온라인 캠페인을 오는 12일까지 진행합니다.
또 "경남은 전국 평균보다
여성 정치인이 적다"며,
경남의 발전을 위해 성차별 해소를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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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여연, 여성의날 맞아 총선 젠더의제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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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3-09 08:59:26
오늘(8일)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경남 여성단체연합이
21대 총선에 젠더 의제를 제안하는
온라인 캠페인을 펼칩니다.
경남 여성단체연합은
코로나19 확산으로 경남 여성대회를 취소하고
'여성정치 대표성 확대', '임신 중지 비범죄화',
'차별금지법 제정' 등 젠더 의제를 알리는
온라인 캠페인을 오는 12일까지 진행합니다.
또 "경남은 전국 평균보다
여성 정치인이 적다"며,
경남의 발전을 위해 성차별 해소를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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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주하 기자 chas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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