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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이기자”…꽃다발 캠페인에 알콜 기부까지
입력 2020.03.09 (09:20) 수정 2020.03.09 (09:25) 뉴스광장(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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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요즘 코로나19로 소상공인을 비롯해 많은 분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요,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민간 차원의 노력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제주방송총국 민소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강지언 원장님께 꽃 배달 왔습니다."]

코로나19로 구슬땀을 흘리는 의료진들을 위해  동료 의료인이 꽃을 보내왔습니다. 

화훼농가와 지역 꽃집을 돕기 위해  릴레이로 꽃을 주고받는  '플라워 버킷 챌린지'입니다. 

[강지언/제주도의사회장 : "화훼농가들을 도울 수 있어서 기쁘고요, 코로나(19) 방역과 치료에서 최일선에서 고생하고 계신 저희 회원분들에게  보내주신 꽃이라고 생각하고..."]

코로나19로 행사들이 줄지어 취소되면서 화훼업종이 큰 타격을 입자 제주소상공인연합회가 마련한 겁니다.  

선물을 받은 사람이 또 다른 사람 3명에게 지명해  꽃 소비를 늘리자는 건데 원희룡 지사를 시작으로  도민 사이에서도  꽃 선물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김경산/한국화원협회 제주지회장 : "전국의 화원들이 상당히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아마 60%는 줄지 않았나, 이런 어려운  때에 챌린지 행사를 해주셔서..."]

향토 주류업체도 코로나19 극복에 동참했습니다.   

 소독제로 쓸 수 있는 주정을 희석한 알코올 5천 리터를 제주도에 기부한 겁니다.  

알코올을 안전하게 옮기기 위해 별도의 용기와 운송비까지 부담했습니다.  

[현재웅/주류업체 대표이사 : "소독 활동하는데 도움이 되기 위해서 기부를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위기를 빨리 극복해서  제주지역 경제가 다시 활성화되었으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민간차원의 노력이 침체된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KBS 뉴스 민소영입니다.
  • “함께 이기자”…꽃다발 캠페인에 알콜 기부까지
    • 입력 2020-03-09 09:20:54
    • 수정2020-03-09 09:25:32
    뉴스광장(광주)
[앵커]

요즘 코로나19로 소상공인을 비롯해 많은 분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요,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민간 차원의 노력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제주방송총국 민소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강지언 원장님께 꽃 배달 왔습니다."]

코로나19로 구슬땀을 흘리는 의료진들을 위해  동료 의료인이 꽃을 보내왔습니다. 

화훼농가와 지역 꽃집을 돕기 위해  릴레이로 꽃을 주고받는  '플라워 버킷 챌린지'입니다. 

[강지언/제주도의사회장 : "화훼농가들을 도울 수 있어서 기쁘고요, 코로나(19) 방역과 치료에서 최일선에서 고생하고 계신 저희 회원분들에게  보내주신 꽃이라고 생각하고..."]

코로나19로 행사들이 줄지어 취소되면서 화훼업종이 큰 타격을 입자 제주소상공인연합회가 마련한 겁니다.  

선물을 받은 사람이 또 다른 사람 3명에게 지명해  꽃 소비를 늘리자는 건데 원희룡 지사를 시작으로  도민 사이에서도  꽃 선물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김경산/한국화원협회 제주지회장 : "전국의 화원들이 상당히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아마 60%는 줄지 않았나, 이런 어려운  때에 챌린지 행사를 해주셔서..."]

향토 주류업체도 코로나19 극복에 동참했습니다.   

 소독제로 쓸 수 있는 주정을 희석한 알코올 5천 리터를 제주도에 기부한 겁니다.  

알코올을 안전하게 옮기기 위해 별도의 용기와 운송비까지 부담했습니다.  

[현재웅/주류업체 대표이사 : "소독 활동하는데 도움이 되기 위해서 기부를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위기를 빨리 극복해서  제주지역 경제가 다시 활성화되었으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민간차원의 노력이 침체된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KBS 뉴스 민소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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