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자월도의 한 식당에서 가스가 폭발해 40대가 크게 다쳤습니다.
어제 저녁 6시 20분쯤 인천시 옹진군 자월면의 한 3층 건물 1층에 있는 식당에서 가스가 폭발했습니다.
이 사고로 요리를 준비하던 48살 A 씨가 얼굴과 팔, 다리에 2~3도 화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또 식당의 문과 가재도구 등이 부서져 소방서 추산 3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가스버너에 불을 켜는 순간 폭발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어제 저녁 6시 20분쯤 인천시 옹진군 자월면의 한 3층 건물 1층에 있는 식당에서 가스가 폭발했습니다.
이 사고로 요리를 준비하던 48살 A 씨가 얼굴과 팔, 다리에 2~3도 화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또 식당의 문과 가재도구 등이 부서져 소방서 추산 3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가스버너에 불을 켜는 순간 폭발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인천 자월도 식당서 가스 폭발 사고…40대 중상
-
- 입력 2020-03-09 09:30:21
인천 자월도의 한 식당에서 가스가 폭발해 40대가 크게 다쳤습니다.
어제 저녁 6시 20분쯤 인천시 옹진군 자월면의 한 3층 건물 1층에 있는 식당에서 가스가 폭발했습니다.
이 사고로 요리를 준비하던 48살 A 씨가 얼굴과 팔, 다리에 2~3도 화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또 식당의 문과 가재도구 등이 부서져 소방서 추산 3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가스버너에 불을 켜는 순간 폭발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어제 저녁 6시 20분쯤 인천시 옹진군 자월면의 한 3층 건물 1층에 있는 식당에서 가스가 폭발했습니다.
이 사고로 요리를 준비하던 48살 A 씨가 얼굴과 팔, 다리에 2~3도 화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또 식당의 문과 가재도구 등이 부서져 소방서 추산 3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가스버너에 불을 켜는 순간 폭발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
박효인 기자 izzana@kbs.co.kr
박효인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