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北, 7일 만에 발사체 3발 동해로 발사…군 대비태세 유지
입력 2020.03.09 (09:37) 수정 2020.03.09 (09:41) 930뉴스
자동재생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영역 끝
[앵커]

북한이 오늘 새벽 발사체를 발사했다고 합참이 밝혔습니다.

지난주 월요일에 단거리 미사일을 발사한 이후 일주일만입니다.

류란 기자! 자세한 소식 전해주시죠.

[리포트]

네, 합동참모본부는 오늘 새벽 북한이 함경남도 선덕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미상의 발사체 3발을 발사했다고 밝혔습니다.

자세한 제원이나 비행거리 등은 군 당국이 미군과 함께 분석 중으로 아직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우리 군은 현재 추가 발사에 대비해 관련 동향을 추적 감시하면서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북한의 오늘 발사는 지난 2일 이후 일주일 만입니다.

북한은 앞서 2일 낮, 강원도 원산 인근에서 동해 북동 방향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로 추정되는 발사체 2발을 발사했습니다.

당시 발사는 올해 첫 발사이자 지난해 11월 28일 이후 석 달여 만이었습니다.

이에 대해 북한은 매체를 통해 장거리포병부대가 방사탄을 발사했고 김정은 위원장이 직접 현장에서 사격 개시를 명령했다고 발표했습니다.

합동참모본부는 당시 북한이 지난달 28일 실시한 합동타격훈련의 일환으로 발사가 이뤄진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한편 일본도 오늘 발사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일본 정부는 "탄도 미사일로 보이는 물체가 발사됐다"고 밝혔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일본 해상보안청은 발사체가 동해에 떨어진 것으로 분석하고 이 일대를 지나는 선박에 주의를 촉구했습니다.

일본 정부는 북한이 오늘 쏜 발사체가 자국이 설정한 배타적경제수역(EEZ)에는 떨어지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통일외교부에서 KBS 뉴스 류란입니다.
  • 北, 7일 만에 발사체 3발 동해로 발사…군 대비태세 유지
    • 입력 2020-03-09 09:39:35
    • 수정2020-03-09 09:41:51
    930뉴스
[앵커]

북한이 오늘 새벽 발사체를 발사했다고 합참이 밝혔습니다.

지난주 월요일에 단거리 미사일을 발사한 이후 일주일만입니다.

류란 기자! 자세한 소식 전해주시죠.

[리포트]

네, 합동참모본부는 오늘 새벽 북한이 함경남도 선덕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미상의 발사체 3발을 발사했다고 밝혔습니다.

자세한 제원이나 비행거리 등은 군 당국이 미군과 함께 분석 중으로 아직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우리 군은 현재 추가 발사에 대비해 관련 동향을 추적 감시하면서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북한의 오늘 발사는 지난 2일 이후 일주일 만입니다.

북한은 앞서 2일 낮, 강원도 원산 인근에서 동해 북동 방향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로 추정되는 발사체 2발을 발사했습니다.

당시 발사는 올해 첫 발사이자 지난해 11월 28일 이후 석 달여 만이었습니다.

이에 대해 북한은 매체를 통해 장거리포병부대가 방사탄을 발사했고 김정은 위원장이 직접 현장에서 사격 개시를 명령했다고 발표했습니다.

합동참모본부는 당시 북한이 지난달 28일 실시한 합동타격훈련의 일환으로 발사가 이뤄진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한편 일본도 오늘 발사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일본 정부는 "탄도 미사일로 보이는 물체가 발사됐다"고 밝혔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일본 해상보안청은 발사체가 동해에 떨어진 것으로 분석하고 이 일대를 지나는 선박에 주의를 촉구했습니다.

일본 정부는 북한이 오늘 쏜 발사체가 자국이 설정한 배타적경제수역(EEZ)에는 떨어지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통일외교부에서 KBS 뉴스 류란입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930뉴스 전체보기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