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반도체 공장 탈취 시설서 불…생산 차질 없어”
입력 2020.03.09 (09:44)
수정 2020.03.09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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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어젯밤 경기도 화성시 반도체 사업장에서 난 불은 폐수 냄새를 처리하는 탈취시설에서 난 불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탈취기능을 대체할 수 있는 시설이 있기 때문에 생산에는 차질이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어젯밤 11시 18분쯤 반도체 사업장에서 난 불은 2시간 반 만에 꺼졌습니다.
경기도 소방재난본부는 장비 48대와 124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였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김장수님 제보]
또, 탈취기능을 대체할 수 있는 시설이 있기 때문에 생산에는 차질이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어젯밤 11시 18분쯤 반도체 사업장에서 난 불은 2시간 반 만에 꺼졌습니다.
경기도 소방재난본부는 장비 48대와 124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였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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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 탈취 시설서 불…생산 차질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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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3-09 09:44:31
- 수정2020-03-09 09:57:36
삼성전자는 어젯밤 경기도 화성시 반도체 사업장에서 난 불은 폐수 냄새를 처리하는 탈취시설에서 난 불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탈취기능을 대체할 수 있는 시설이 있기 때문에 생산에는 차질이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어젯밤 11시 18분쯤 반도체 사업장에서 난 불은 2시간 반 만에 꺼졌습니다.
경기도 소방재난본부는 장비 48대와 124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였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김장수님 제보]
또, 탈취기능을 대체할 수 있는 시설이 있기 때문에 생산에는 차질이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어젯밤 11시 18분쯤 반도체 사업장에서 난 불은 2시간 반 만에 꺼졌습니다.
경기도 소방재난본부는 장비 48대와 124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였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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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기 기자 waiti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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