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마트서 에스컬레이터 수리중 끼임 사고…정비업체 직원 중상
입력 2020.03.09 (10:00)
수정 2020.03.09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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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컬레이터 수리 도중 다리가 끼이는 사고가 발생해 정비업체 직원이 크게 다쳤습니다.
어제 오후 2시쯤 인천시 청학동의 한 대형마트에서 정비업체 직원 19살 A 군이 2층과 3층을 연결하는 에스컬레이터를 수리하다 다리가 끼었습니다.
A 군은 곧바로 구조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사고 당시, 해당 대형마트는 의무 휴업일이어서 다른 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어제 오후 2시쯤 인천시 청학동의 한 대형마트에서 정비업체 직원 19살 A 군이 2층과 3층을 연결하는 에스컬레이터를 수리하다 다리가 끼었습니다.
A 군은 곧바로 구조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사고 당시, 해당 대형마트는 의무 휴업일이어서 다른 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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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형마트서 에스컬레이터 수리중 끼임 사고…정비업체 직원 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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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3-09 10:00:34
- 수정2020-03-09 10:10:13
에스컬레이터 수리 도중 다리가 끼이는 사고가 발생해 정비업체 직원이 크게 다쳤습니다.
어제 오후 2시쯤 인천시 청학동의 한 대형마트에서 정비업체 직원 19살 A 군이 2층과 3층을 연결하는 에스컬레이터를 수리하다 다리가 끼었습니다.
A 군은 곧바로 구조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사고 당시, 해당 대형마트는 의무 휴업일이어서 다른 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어제 오후 2시쯤 인천시 청학동의 한 대형마트에서 정비업체 직원 19살 A 군이 2층과 3층을 연결하는 에스컬레이터를 수리하다 다리가 끼었습니다.
A 군은 곧바로 구조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사고 당시, 해당 대형마트는 의무 휴업일이어서 다른 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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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인 기자 izzan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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