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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장중 1,950선으로 급락…원달러 환율 1,200원 넘어 급등
입력 2020.03.09 (11:08) 수정 2020.03.09 (11:24) 경제
코로나19의 팬더믹(세계적 대유행) 위험성이 부각되면서 오늘(9일) 코스피가 장중 한때 1,950선까지 급락했습니다.

오늘 오전 11시 10분 현재 코스피는 1,960선 안팎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오늘 코스피는 전 거래일인 지난 금요일보다 50포인트 이상 급락한 1,980선에서 거래를 시작한 뒤 장중 한때 4% 이상 내리며 1,955선까지 밀렸습니다.

코스닥 지수도 전거래일 대비 20포인트, 3% 넘게 내린 620선에서 등락하고 있습니다.

같은 시각 서울 외환시장에서 거래된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 대비 10원 가까이 급등하며 1,202원 선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확산 우려와 러시아의 원유 증산 결정에 따른 유가 급락, 증시 하락 등으로 글로벌 금융시장에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달러화 가치는 유로화, 엔화 등 주요국 통화 가치와 비교해서는 하락했지만, 위험회피 심리가 커지면서 원화를 비롯한 신흥국 통화에 대해서는 강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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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0-03-09 11:08:13
    • 수정2020-03-09 11:24:54
    경제
코로나19의 팬더믹(세계적 대유행) 위험성이 부각되면서 오늘(9일) 코스피가 장중 한때 1,950선까지 급락했습니다.

오늘 오전 11시 10분 현재 코스피는 1,960선 안팎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오늘 코스피는 전 거래일인 지난 금요일보다 50포인트 이상 급락한 1,980선에서 거래를 시작한 뒤 장중 한때 4% 이상 내리며 1,955선까지 밀렸습니다.

코스닥 지수도 전거래일 대비 20포인트, 3% 넘게 내린 620선에서 등락하고 있습니다.

같은 시각 서울 외환시장에서 거래된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 대비 10원 가까이 급등하며 1,202원 선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확산 우려와 러시아의 원유 증산 결정에 따른 유가 급락, 증시 하락 등으로 글로벌 금융시장에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달러화 가치는 유로화, 엔화 등 주요국 통화 가치와 비교해서는 하락했지만, 위험회피 심리가 커지면서 원화를 비롯한 신흥국 통화에 대해서는 강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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