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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코로나19’ 팬데믹
경북 경산 누적 확진자 473명…의료인력 202명 지원
입력 2020.03.09 (11:34) 사회
코로나19 확진자 1,107명이 발생한 경상북도에서 경산 지역의 누적 확진자가 473명으로 늘어 정부가 의료 인력 지원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현재 경상북도에서 격리치료중인 환자는 1,036명으로 57명이 완치되어 격리해제되었고 14명이 사망했습니다. 이 가운데 대구와 인접한 경산 지역의 확진자가 늘어나자,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지난 5일 감염병 특별관리지역으로 추가한 경산에 의료인력 202명을 지원했다고 밝혔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현재 경북 지역의 포항의료원 등 6개 의료기관에 1,022개의 병상을 확보했고, 추가로 종합병원에 음압 병상을 추가로 확보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경산 지역에 감염병 전담 병원은 6개, 국가지정 생활치료 센터는 2곳이 운영중입니다.

또, 의료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의사 22명과 간호사 180명 등 의료인력 총 202명을 지원했고, 오늘 신규 공중보건의사 150명을 추가 배치할 예정입니다. 돌봄이 필요한 노인환자를 위하여 간호조무사 11명을 경산에 배치하였으며, 요양보호사 모집을 통해 인력을 확보, 추가로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보건 당국은 즉각대응팀 7명을 경산에 파견해 역학 조사를 하고, 고령의 확진자 사례관리를 지원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아울러 경북 지역에 전신보호복 세트 8만여 개, 호흡기 보호구 13만 개를 지원했고, 이 가운데 경산지역에 전신보호복 6,080개, N95 마스크 8,600개 등을 전달했습니다.



▶ ‘ 코로나19 확산 우려’ 최신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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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팩트체크’ 제대로 알아야 이긴다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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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경산 누적 확진자 473명…의료인력 202명 지원
    • 입력 2020-03-09 11:34:14
    사회
코로나19 확진자 1,107명이 발생한 경상북도에서 경산 지역의 누적 확진자가 473명으로 늘어 정부가 의료 인력 지원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현재 경상북도에서 격리치료중인 환자는 1,036명으로 57명이 완치되어 격리해제되었고 14명이 사망했습니다. 이 가운데 대구와 인접한 경산 지역의 확진자가 늘어나자,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지난 5일 감염병 특별관리지역으로 추가한 경산에 의료인력 202명을 지원했다고 밝혔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현재 경북 지역의 포항의료원 등 6개 의료기관에 1,022개의 병상을 확보했고, 추가로 종합병원에 음압 병상을 추가로 확보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경산 지역에 감염병 전담 병원은 6개, 국가지정 생활치료 센터는 2곳이 운영중입니다.

또, 의료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의사 22명과 간호사 180명 등 의료인력 총 202명을 지원했고, 오늘 신규 공중보건의사 150명을 추가 배치할 예정입니다. 돌봄이 필요한 노인환자를 위하여 간호조무사 11명을 경산에 배치하였으며, 요양보호사 모집을 통해 인력을 확보, 추가로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보건 당국은 즉각대응팀 7명을 경산에 파견해 역학 조사를 하고, 고령의 확진자 사례관리를 지원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아울러 경북 지역에 전신보호복 세트 8만여 개, 호흡기 보호구 13만 개를 지원했고, 이 가운데 경산지역에 전신보호복 6,080개, N95 마스크 8,600개 등을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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