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 오리농장서 화재…오리 4천마리 폐사
입력 2020.03.09 (13:30)
수정 2020.03.09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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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9일) 오전 11시 30분쯤 충북 진천군 이월면의 한 오리농장에서 불이 나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새끼 오리 4천여 마리가 폐사했고, 비닐하우스 축사 한 동 670여 제곱미터가 타 2천3백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농장 주인 64살 A 씨가 난방 연료 주입을 위해 내부 수리를 하던 도중, 불꽃이 튀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진천소방서 제공]
이 불로 새끼 오리 4천여 마리가 폐사했고, 비닐하우스 축사 한 동 670여 제곱미터가 타 2천3백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농장 주인 64살 A 씨가 난방 연료 주입을 위해 내부 수리를 하던 도중, 불꽃이 튀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진천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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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천 오리농장서 화재…오리 4천마리 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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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3-09 13:30:35
- 수정2020-03-09 18:42:06
오늘(9일) 오전 11시 30분쯤 충북 진천군 이월면의 한 오리농장에서 불이 나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새끼 오리 4천여 마리가 폐사했고, 비닐하우스 축사 한 동 670여 제곱미터가 타 2천3백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농장 주인 64살 A 씨가 난방 연료 주입을 위해 내부 수리를 하던 도중, 불꽃이 튀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진천소방서 제공]
이 불로 새끼 오리 4천여 마리가 폐사했고, 비닐하우스 축사 한 동 670여 제곱미터가 타 2천3백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농장 주인 64살 A 씨가 난방 연료 주입을 위해 내부 수리를 하던 도중, 불꽃이 튀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진천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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