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와 양산, 합천, 함양 등 4개 시·군이
확진자 발생 이후 감시 기간 14일이 지나
위험도가 크게 낮아졌습니다.
진주시의 경우
지난달 21일 첫 확진자 2명이 나온 뒤
16일 동안 추가 확진자가 없고,
확진자 2명도 어제(8일) 퇴원해
사실상 확진자가 없는 상태입니다.
확진자 8명이 나온 합천군과
2명이 나온 양산시는 지난달 25일 이후 14일째,
함양군은 15일째 추가 확진자가 없습니다.
이 밖에 남해와 김해,
고성, 거제, 밀양 등도
길게는 13일에서 짧게는 5일째
추가 확진자가 없습니다.
확진자 발생 이후 감시 기간 14일이 지나
위험도가 크게 낮아졌습니다.
진주시의 경우
지난달 21일 첫 확진자 2명이 나온 뒤
16일 동안 추가 확진자가 없고,
확진자 2명도 어제(8일) 퇴원해
사실상 확진자가 없는 상태입니다.
확진자 8명이 나온 합천군과
2명이 나온 양산시는 지난달 25일 이후 14일째,
함양군은 15일째 추가 확진자가 없습니다.
이 밖에 남해와 김해,
고성, 거제, 밀양 등도
길게는 13일에서 짧게는 5일째
추가 확진자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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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합천·함양, 추가 확진 감시기간 경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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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3-09 13:43:50
진주와 양산, 합천, 함양 등 4개 시·군이
확진자 발생 이후 감시 기간 14일이 지나
위험도가 크게 낮아졌습니다.
진주시의 경우
지난달 21일 첫 확진자 2명이 나온 뒤
16일 동안 추가 확진자가 없고,
확진자 2명도 어제(8일) 퇴원해
사실상 확진자가 없는 상태입니다.
확진자 8명이 나온 합천군과
2명이 나온 양산시는 지난달 25일 이후 14일째,
함양군은 15일째 추가 확진자가 없습니다.
이 밖에 남해와 김해,
고성, 거제, 밀양 등도
길게는 13일에서 짧게는 5일째
추가 확진자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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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현수 기자 skyp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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