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생연도 끝자리 숫자에 따라
마스크를 살 수 있는
'마스크 5부제'가 오늘(9일)부터 시작됐습니다.
월요일인 오늘은 출생연도 끝자리가
1과 6인 사람만 마스크를 살 수 있고,
주민등록증 등 신분증을 지참해야 합니다.
또, 2010년 이후 태어난 어린이와
1940년 이전 출생한 어르신, 장애인 등은
대리 구매가 허용됩니다.
경상남도는 약사회와 협의해
1인 약국을 중심으로 읍·면 공무원과
자원봉사자 등 인력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우체국과 농협 하나로마트는
중복구매 확인시스템이 구축될 때까지
하루 한 사람이 한 장만 살 수 있습니다.
마스크를 살 수 있는
'마스크 5부제'가 오늘(9일)부터 시작됐습니다.
월요일인 오늘은 출생연도 끝자리가
1과 6인 사람만 마스크를 살 수 있고,
주민등록증 등 신분증을 지참해야 합니다.
또, 2010년 이후 태어난 어린이와
1940년 이전 출생한 어르신, 장애인 등은
대리 구매가 허용됩니다.
경상남도는 약사회와 협의해
1인 약국을 중심으로 읍·면 공무원과
자원봉사자 등 인력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우체국과 농협 하나로마트는
중복구매 확인시스템이 구축될 때까지
하루 한 사람이 한 장만 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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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스크 5부제' 시작…약국 인력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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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3-09 13:43:56
출생연도 끝자리 숫자에 따라
마스크를 살 수 있는
'마스크 5부제'가 오늘(9일)부터 시작됐습니다.
월요일인 오늘은 출생연도 끝자리가
1과 6인 사람만 마스크를 살 수 있고,
주민등록증 등 신분증을 지참해야 합니다.
또, 2010년 이후 태어난 어린이와
1940년 이전 출생한 어르신, 장애인 등은
대리 구매가 허용됩니다.
경상남도는 약사회와 협의해
1인 약국을 중심으로 읍·면 공무원과
자원봉사자 등 인력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우체국과 농협 하나로마트는
중복구매 확인시스템이 구축될 때까지
하루 한 사람이 한 장만 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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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령 기자 pear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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