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뜰마을’ 사업에 울주군 마을 3곳 선정

입력 2020.03.09 (14:44) 수정 2020.03.09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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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주관하는 2020년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이른바 새뜰마을 사업 공모에 웅촌면 하대마을, 두동면 대현마을, 두서면 서하마을 등 울주군 3개 마을이 선정됐습니다.

새뜰마을 사업은 낙후된 농어촌 취약 지역 주민의 생활수준 보장을 위해 생활 인프라 확충과 주거환경 개선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각 마을에는 3년에 걸쳐 최대 국비 15억원이 지원되며 울주군은 여기에 시비와 군비를 보태 생활 여건을 개선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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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뜰마을’ 사업에 울주군 마을 3곳 선정
    • 입력 2020-03-09 14:44:21
    • 수정2020-03-09 15:04:09
    뉴스광장(울산)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주관하는 2020년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이른바 새뜰마을 사업 공모에 웅촌면 하대마을, 두동면 대현마을, 두서면 서하마을 등 울주군 3개 마을이 선정됐습니다. 새뜰마을 사업은 낙후된 농어촌 취약 지역 주민의 생활수준 보장을 위해 생활 인프라 확충과 주거환경 개선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각 마을에는 3년에 걸쳐 최대 국비 15억원이 지원되며 울주군은 여기에 시비와 군비를 보태 생활 여건을 개선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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