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 확산으로
어린이집이 오는 22일까지
휴원을 연장하자
경상북도가 긴급 돌봄 지원에 나섰습니다.
이와 함께
어린이집 외부인 출입 제한 조치와
보육실 교재 교구,
출입문 손잡이 수시 소독 등의
방역 관리를 강화합니다.
한편 긴급 보육을 하지 않는
어린이집에 대해서는
행정처분을 엄격히 할 방침입니다. (끝)
어린이집이 오는 22일까지
휴원을 연장하자
경상북도가 긴급 돌봄 지원에 나섰습니다.
이와 함께
어린이집 외부인 출입 제한 조치와
보육실 교재 교구,
출입문 손잡이 수시 소독 등의
방역 관리를 강화합니다.
한편 긴급 보육을 하지 않는
어린이집에 대해서는
행정처분을 엄격히 할 방침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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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경북도, 어린이집 '긴급 돌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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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3-09 15:42:58
코로나 19 확산으로
어린이집이 오는 22일까지
휴원을 연장하자
경상북도가 긴급 돌봄 지원에 나섰습니다.
이와 함께
어린이집 외부인 출입 제한 조치와
보육실 교재 교구,
출입문 손잡이 수시 소독 등의
방역 관리를 강화합니다.
한편 긴급 보육을 하지 않는
어린이집에 대해서는
행정처분을 엄격히 할 방침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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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전일 기자 kork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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