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가 확산되자
경주 엑스포 공원도 입점업체를 돕기 위해
임대료를 감면해 주기로 했습니다.
재단법인 문화 엑스포는
영업에 큰 지장을 받고 있는
입주업체를 대상으로
이달과 다음달 임대료를
전액 감면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혜택을 보는 입주업체는
카페 선덕과 푸드트럭 등 5개 업체로,
임대료 감면 규모는 5천480만 원 입니다.
한편 경주 엑스포 공원은
코로나 19가 전국적으로 확산되자
관광객의 안전을 위해 지난 달 25일부터
임시 휴장에 들어갔습니다. (끝)
경주 엑스포 공원도 입점업체를 돕기 위해
임대료를 감면해 주기로 했습니다.
재단법인 문화 엑스포는
영업에 큰 지장을 받고 있는
입주업체를 대상으로
이달과 다음달 임대료를
전액 감면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혜택을 보는 입주업체는
카페 선덕과 푸드트럭 등 5개 업체로,
임대료 감면 규모는 5천480만 원 입니다.
한편 경주 엑스포 공원은
코로나 19가 전국적으로 확산되자
관광객의 안전을 위해 지난 달 25일부터
임시 휴장에 들어갔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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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경주 엑스포, 입점업체 임대료 감면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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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3-09 15:42:58
코로나 19가 확산되자
경주 엑스포 공원도 입점업체를 돕기 위해
임대료를 감면해 주기로 했습니다.
재단법인 문화 엑스포는
영업에 큰 지장을 받고 있는
입주업체를 대상으로
이달과 다음달 임대료를
전액 감면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혜택을 보는 입주업체는
카페 선덕과 푸드트럭 등 5개 업체로,
임대료 감면 규모는 5천480만 원 입니다.
한편 경주 엑스포 공원은
코로나 19가 전국적으로 확산되자
관광객의 안전을 위해 지난 달 25일부터
임시 휴장에 들어갔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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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전일 기자 kork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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