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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코로나19’ 팬데믹
일본 코로나19 감염자 16명 늘어…누적 1,206명
입력 2020.03.09 (16:44) 수정 2020.03.09 (17:13) 국제
교도통신과 NHK가 오늘 오후 4시 30분 기준으로 일본 전국 지자체의 발표를 집계한 결과를 보면, 하루 동안 확진자가 16명 늘어나 일본 내 감염자 수는 496명이 됐습니다.

여기에 유람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에서 감염된 696명과 전세기편으로 중국 우한에서 귀국한 뒤 감염 진단을 받은 14명을 포함하면 일본 내 전체 감염자 수는 1천206명입니다.

일본 광역지역 가운데 코로나19 환자가 가장 많이 발생하고 있는 홋카이도에서 삿포로 등에 거주하는 7명의 감염이 추가로 확인됐습니다.

이로써 홋카이도 내 감염자 수는 총 108명으로 불어났습니다.

이 밖에 교토에서 3명, 니가타에서 2명, 나라에서 2명, 고베에서 1명, 이시카와에서 1명 등의 추가 감염이 판명됐습니다.

니가타시가 새로운 감염자로 발표한 50대 여성은 보육원에서 일해온 것으로 조사돼 집단 감염 가능성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니가타시는 해당 보육원을 임시 휴원토록 하고 추가 감염자가 있는지 확인하고 있습니다.

고베시 감염자는 구청에서 일하는 파견직원이어서 9일 오전부터 해당 구청도 일시 폐쇄됐습니다.

일본 47개 광역지역 가운데 코로나19 감염자가 1명 이상 발생한 곳은 34곳입니다.

가나가와 현은 관내 감염자 1명이 전날 사망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에 따라 일본 내 코로나19 사망자는 유람선 승선자 7명을 포함해 15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사진 출처 :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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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 코로나19 감염자 16명 늘어…누적 1,206명
    • 입력 2020-03-09 16:44:33
    • 수정2020-03-09 17:13:25
    국제
교도통신과 NHK가 오늘 오후 4시 30분 기준으로 일본 전국 지자체의 발표를 집계한 결과를 보면, 하루 동안 확진자가 16명 늘어나 일본 내 감염자 수는 496명이 됐습니다.

여기에 유람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에서 감염된 696명과 전세기편으로 중국 우한에서 귀국한 뒤 감염 진단을 받은 14명을 포함하면 일본 내 전체 감염자 수는 1천206명입니다.

일본 광역지역 가운데 코로나19 환자가 가장 많이 발생하고 있는 홋카이도에서 삿포로 등에 거주하는 7명의 감염이 추가로 확인됐습니다.

이로써 홋카이도 내 감염자 수는 총 108명으로 불어났습니다.

이 밖에 교토에서 3명, 니가타에서 2명, 나라에서 2명, 고베에서 1명, 이시카와에서 1명 등의 추가 감염이 판명됐습니다.

니가타시가 새로운 감염자로 발표한 50대 여성은 보육원에서 일해온 것으로 조사돼 집단 감염 가능성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니가타시는 해당 보육원을 임시 휴원토록 하고 추가 감염자가 있는지 확인하고 있습니다.

고베시 감염자는 구청에서 일하는 파견직원이어서 9일 오전부터 해당 구청도 일시 폐쇄됐습니다.

일본 47개 광역지역 가운데 코로나19 감염자가 1명 이상 발생한 곳은 34곳입니다.

가나가와 현은 관내 감염자 1명이 전날 사망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에 따라 일본 내 코로나19 사망자는 유람선 승선자 7명을 포함해 15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사진 출처 :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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