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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 생활치료센터 지정 반발…대구시 지원 약속
입력 2020.03.09 (18:33) 수정 2020.03.09 (19:34) 사회
경북대학교 기숙사가 코로나19 생활치료센터로 지정된 것에 대해 재학생들이 공권력을 남용한 일방적인 통보라며 반발했습니다.

재학생들은 대구시와 학교 측이 국장급 이상만 알고 있는 기밀사항이라는 이유로 학생 의견 수렴없이 통보했다며 강하게 비난했습니다.

이에 대해 김상동 경북대 총장과 총학생회는 기간 내 운영 종료와 철저한 방역 등을 통해 학생들의 불안감을 없애겠다고 밝혔고, 권영진 대구시장도 오늘 학생 대표 등을 만나, 기간 종료 뒤 기숙사 집기 구매 지원 등을 약속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경북대 생활치료센터 지정 반발…대구시 지원 약속
    • 입력 2020-03-09 18:33:03
    • 수정2020-03-09 19:34:58
    사회
경북대학교 기숙사가 코로나19 생활치료센터로 지정된 것에 대해 재학생들이 공권력을 남용한 일방적인 통보라며 반발했습니다.

재학생들은 대구시와 학교 측이 국장급 이상만 알고 있는 기밀사항이라는 이유로 학생 의견 수렴없이 통보했다며 강하게 비난했습니다.

이에 대해 김상동 경북대 총장과 총학생회는 기간 내 운영 종료와 철저한 방역 등을 통해 학생들의 불안감을 없애겠다고 밝혔고, 권영진 대구시장도 오늘 학생 대표 등을 만나, 기간 종료 뒤 기숙사 집기 구매 지원 등을 약속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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