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회 의원, 김제-부안 무소속 출마 선언
입력 2020.03.09 (20:11)
수정 2020.03.09 (20:1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김종회 의원은 전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그동안 많은 분과 대화하고 토론하며 치열하게 고민했다며, 민생당을 탈당하고 다음 달 총선에서 김제-부안에 무소속으로 출마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의원은 그동안 이룬 성과보다 이룩해야 할 일이 더 많이 남아 있다며 새만금 친환경 개발을 위한 해수유통과 인구 절벽 해소, 청년 문제 해결 등에 앞장서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김제-부안에는 민주당과 민생당, 국가혁명배당금당 등 예비후보 5명이 등록해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김 의원은 그동안 이룬 성과보다 이룩해야 할 일이 더 많이 남아 있다며 새만금 친환경 개발을 위한 해수유통과 인구 절벽 해소, 청년 문제 해결 등에 앞장서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김제-부안에는 민주당과 민생당, 국가혁명배당금당 등 예비후보 5명이 등록해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김종회 의원, 김제-부안 무소속 출마 선언
-
- 입력 2020-03-09 20:11:05
- 수정2020-03-09 20:12:27
김종회 의원은 전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그동안 많은 분과 대화하고 토론하며 치열하게 고민했다며, 민생당을 탈당하고 다음 달 총선에서 김제-부안에 무소속으로 출마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의원은 그동안 이룬 성과보다 이룩해야 할 일이 더 많이 남아 있다며 새만금 친환경 개발을 위한 해수유통과 인구 절벽 해소, 청년 문제 해결 등에 앞장서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김제-부안에는 민주당과 민생당, 국가혁명배당금당 등 예비후보 5명이 등록해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