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도통신 “중국도 일본 관광객에 비자 면제 내일부터 중단”
입력 2020.03.09 (21:13)
수정 2020.03.09 (21:2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중국 외교부가 내일(10일)부터 일본 관광객들에 대한 비자 면제를 중단한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습니다.
교도는 중국 외교부가 코로나 19 유입을 예방하기 위해 이런 조처를 시행한다고 설명했으며, 주중 일본대사관에 이를 통보했다고 전했습니다.
[사진 출처 : EPA=연합뉴스·게티이미지]
http://news.kbs.co.kr/news/list.do?icd=19588 http://news.kbs.co.kr/issue/IssueView.do?icd=19589
교도는 중국 외교부가 코로나 19 유입을 예방하기 위해 이런 조처를 시행한다고 설명했으며, 주중 일본대사관에 이를 통보했다고 전했습니다.
[사진 출처 : EPA=연합뉴스·게티이미지]
▶ ‘ 코로나19 확산 우려’ 최신 기사 보기
▶ ‘코로나19 팩트체크’ 제대로 알아야 이긴다 바로가기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교도통신 “중국도 일본 관광객에 비자 면제 내일부터 중단”
-
- 입력 2020-03-09 21:13:05
- 수정2020-03-09 21:26:18
중국 외교부가 내일(10일)부터 일본 관광객들에 대한 비자 면제를 중단한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습니다.
교도는 중국 외교부가 코로나 19 유입을 예방하기 위해 이런 조처를 시행한다고 설명했으며, 주중 일본대사관에 이를 통보했다고 전했습니다.
[사진 출처 : EPA=연합뉴스·게티이미지]
▶ ‘ 코로나19 확산 우려’ 최신 기사 보기 http://news.kbs.co.kr/news/list.do?icd=19588 ▶ ‘코로나19 팩트체크’ 제대로 알아야 이긴다 바로가기 http://news.kbs.co.kr/issue/IssueView.do?icd=19589
교도는 중국 외교부가 코로나 19 유입을 예방하기 위해 이런 조처를 시행한다고 설명했으며, 주중 일본대사관에 이를 통보했다고 전했습니다.
[사진 출처 : EPA=연합뉴스·게티이미지]
-
-
홍석우 기자 musehong@kbs.co.kr
홍석우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슈
코로나19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