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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코로나19’ 팬데믹
북미 2차 정상회담장 하노이 메트로폴호텔 봉쇄…투숙객 격리
입력 2020.03.09 (22:15) 수정 2020.03.09 (22:16) 국제
지난해 2월 말 제2차 북미정상회담이 열렸던 베트남 하노이 소피텔 레전드 메트로폴 호텔에 코로나 19 확진자가 투숙한 것으로 확인돼 호텔이 봉쇄됐다고 현지 언론들이 전했습니다.

현지 언론과 dpa 통신에 따르면 지역 인민위원회는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은 영국인 관광객 2명이 지난 5일 메트로폴 호텔에 투숙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오늘(9일) 호텔이 봉쇄됐고, 투숙객들과 직원들은 20일까지 2주간 격리될 예정입니다.

이번에 이 호텔에 투숙했다가 다른 지역에서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은 영국인 관광객들은 6일 '17번 확진자'가 된 베트남 여성과 함께 영국 런던발 여객기를 타고 2일 하노이로 입국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편 베트남은 한국과 이탈리아에 이어 영국과 프랑스를 비롯한 유럽 8개국 국민의 무비자 입국을 임시 불허하기로 했습니다.

[사진 출처 : 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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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0-03-09 22:15:02
    • 수정2020-03-09 22:16:22
    국제
지난해 2월 말 제2차 북미정상회담이 열렸던 베트남 하노이 소피텔 레전드 메트로폴 호텔에 코로나 19 확진자가 투숙한 것으로 확인돼 호텔이 봉쇄됐다고 현지 언론들이 전했습니다.

현지 언론과 dpa 통신에 따르면 지역 인민위원회는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은 영국인 관광객 2명이 지난 5일 메트로폴 호텔에 투숙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오늘(9일) 호텔이 봉쇄됐고, 투숙객들과 직원들은 20일까지 2주간 격리될 예정입니다.

이번에 이 호텔에 투숙했다가 다른 지역에서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은 영국인 관광객들은 6일 '17번 확진자'가 된 베트남 여성과 함께 영국 런던발 여객기를 타고 2일 하노이로 입국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편 베트남은 한국과 이탈리아에 이어 영국과 프랑스를 비롯한 유럽 8개국 국민의 무비자 입국을 임시 불허하기로 했습니다.

[사진 출처 : 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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