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관광 ‘특별지원 업종’ 지정…군산 고용위기지역 연장
입력 2020.03.09 (22:45)
수정 2020.03.09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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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행업과 관광숙박업, 관광운송업, 공연업 등 4개 업종을 특별고용지원 업종으로 지정하기로 했습니다.
이들 업종에는 고용유지지원금, 노동자 직업훈련, 생활안정자금 융자 등 정부 지원이 강화됩니다.
다음 달 끝나는 군산 고용위기 지역 지정 기간도 올 연말까지 연장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들 업종에는 고용유지지원금, 노동자 직업훈련, 생활안정자금 융자 등 정부 지원이 강화됩니다.
다음 달 끝나는 군산 고용위기 지역 지정 기간도 올 연말까지 연장하기로 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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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관광 ‘특별지원 업종’ 지정…군산 고용위기지역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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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3-09 22:45:52
- 수정2020-03-09 22:55:27

고용노동부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행업과 관광숙박업, 관광운송업, 공연업 등 4개 업종을 특별고용지원 업종으로 지정하기로 했습니다.
이들 업종에는 고용유지지원금, 노동자 직업훈련, 생활안정자금 융자 등 정부 지원이 강화됩니다.
다음 달 끝나는 군산 고용위기 지역 지정 기간도 올 연말까지 연장하기로 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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