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립노인병원 코로나19 감염병 전담병원 운영

입력 2020.03.09 (22:49) 수정 2020.03.10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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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울산 지역 코로나19 환자 증가에 대비하기 위해 울주군 온양읍에 있는 시립노인병원을 32개 음압병실에 104개 병상을 갖춘 감염병 전담병원으로 지정하고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전담병원에는 울산대학교병원 소속 간호사 31명이 자원하였고, 시립노인병원 소속 의사, 임상병리사, 방사선사 등 23명과 공중보건의 5명이 함께 24시간 3교대로 근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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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시립노인병원 코로나19 감염병 전담병원 운영
    • 입력 2020-03-09 22:49:46
    • 수정2020-03-10 14:53:13
    뉴스9(울산)
울산시는 울산 지역 코로나19 환자 증가에 대비하기 위해 울주군 온양읍에 있는 시립노인병원을 32개 음압병실에 104개 병상을 갖춘 감염병 전담병원으로 지정하고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전담병원에는 울산대학교병원 소속 간호사 31명이 자원하였고, 시립노인병원 소속 의사, 임상병리사, 방사선사 등 23명과 공중보건의 5명이 함께 24시간 3교대로 근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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