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철원군 김화읍의 비무장지대(DMZ)내 오성산에 발생한 산불이 이틀째 타고 있습니다.
소방당국은 오늘 (9일) 진화를 시도했지만 불길은 잡히지 않고 있습니다.
소방당국은 불이 난 곳이 비무장지대여서 소방인력을 동원한 진화에 어려움이 있다며 군 부대에서 내일(10일) 진화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제보사진]
소방당국은 오늘 (9일) 진화를 시도했지만 불길은 잡히지 않고 있습니다.
소방당국은 불이 난 곳이 비무장지대여서 소방인력을 동원한 진화에 어려움이 있다며 군 부대에서 내일(10일) 진화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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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철원군 DMZ내에 산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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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3-09 23:18:38
- 수정2020-03-10 00:16:38
강원도 철원군 김화읍의 비무장지대(DMZ)내 오성산에 발생한 산불이 이틀째 타고 있습니다.
소방당국은 오늘 (9일) 진화를 시도했지만 불길은 잡히지 않고 있습니다.
소방당국은 불이 난 곳이 비무장지대여서 소방인력을 동원한 진화에 어려움이 있다며 군 부대에서 내일(10일) 진화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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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당국은 오늘 (9일) 진화를 시도했지만 불길은 잡히지 않고 있습니다.
소방당국은 불이 난 곳이 비무장지대여서 소방인력을 동원한 진화에 어려움이 있다며 군 부대에서 내일(10일) 진화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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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범 기자 david@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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