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이카가
대구 취약계층에 마스크 4천장과
손세정제 4백 개를 비롯해
임직원 성금 2천 90만원을 기부했습니다.
물품과 성금은
대구 쪽방상담소와
성서공단 이주노동자센터 등
10곳에 전달됩니다.
코이카는
코로나19 유행에 대비해
해외 사업 참여 인력과
연수생 등을 위해 비축해 둔 물품을
대구경북에 지원했다고 밝혔습니다.(끝)
대구 취약계층에 마스크 4천장과
손세정제 4백 개를 비롯해
임직원 성금 2천 90만원을 기부했습니다.
물품과 성금은
대구 쪽방상담소와
성서공단 이주노동자센터 등
10곳에 전달됩니다.
코이카는
코로나19 유행에 대비해
해외 사업 참여 인력과
연수생 등을 위해 비축해 둔 물품을
대구경북에 지원했다고 밝혔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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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이카, 대구 취약계층에 물품·성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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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3-10 07:50:17
코이카가
대구 취약계층에 마스크 4천장과
손세정제 4백 개를 비롯해
임직원 성금 2천 90만원을 기부했습니다.
물품과 성금은
대구 쪽방상담소와
성서공단 이주노동자센터 등
10곳에 전달됩니다.
코이카는
코로나19 유행에 대비해
해외 사업 참여 인력과
연수생 등을 위해 비축해 둔 물품을
대구경북에 지원했다고 밝혔습니다.(끝)
대구 취약계층에 마스크 4천장과
손세정제 4백 개를 비롯해
임직원 성금 2천 90만원을 기부했습니다.
물품과 성금은
대구 쪽방상담소와
성서공단 이주노동자센터 등
10곳에 전달됩니다.
코이카는
코로나19 유행에 대비해
해외 사업 참여 인력과
연수생 등을 위해 비축해 둔 물품을
대구경북에 지원했다고 밝혔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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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윤 기자 seagarde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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