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교육청은
개학 연기에 따른 후속조치로
교육공무직원에 대한
생계 지원책을 마련했습니다.
지원금액은 1인당 최대 120만원으로
무이자로 지원받을 수 있으며
지원금 상환은 코로나 상황 종료 후
월급에서 1회에서 8회로 나눠 공제합니다.
최대 지원금을 신청할 경우
3월에 근무한 임금과 생활안정자금을 합하면
정상 임금의 90%에 달합니다.
이번 대책은
전체 교육공무직원 8천여 명 가운데
방학 중에 근로하지 않는
5천여 명이 대상입니다.(끝)
개학 연기에 따른 후속조치로
교육공무직원에 대한
생계 지원책을 마련했습니다.
지원금액은 1인당 최대 120만원으로
무이자로 지원받을 수 있으며
지원금 상환은 코로나 상황 종료 후
월급에서 1회에서 8회로 나눠 공제합니다.
최대 지원금을 신청할 경우
3월에 근무한 임금과 생활안정자금을 합하면
정상 임금의 90%에 달합니다.
이번 대책은
전체 교육공무직원 8천여 명 가운데
방학 중에 근로하지 않는
5천여 명이 대상입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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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교육청, 교육공무직 생계 지원책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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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3-10 07:52:59
대구시교육청은
개학 연기에 따른 후속조치로
교육공무직원에 대한
생계 지원책을 마련했습니다.
지원금액은 1인당 최대 120만원으로
무이자로 지원받을 수 있으며
지원금 상환은 코로나 상황 종료 후
월급에서 1회에서 8회로 나눠 공제합니다.
최대 지원금을 신청할 경우
3월에 근무한 임금과 생활안정자금을 합하면
정상 임금의 90%에 달합니다.
이번 대책은
전체 교육공무직원 8천여 명 가운데
방학 중에 근로하지 않는
5천여 명이 대상입니다.(끝)
개학 연기에 따른 후속조치로
교육공무직원에 대한
생계 지원책을 마련했습니다.
지원금액은 1인당 최대 120만원으로
무이자로 지원받을 수 있으며
지원금 상환은 코로나 상황 종료 후
월급에서 1회에서 8회로 나눠 공제합니다.
최대 지원금을 신청할 경우
3월에 근무한 임금과 생활안정자금을 합하면
정상 임금의 90%에 달합니다.
이번 대책은
전체 교육공무직원 8천여 명 가운데
방학 중에 근로하지 않는
5천여 명이 대상입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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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준 기자 newsma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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