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학교병원에 물품 지원 등 시민 온정 이어져
입력 2020.03.09 (13:50)
수정 2020.03.10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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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지역에서 유일하게 국가지정격리병상이 있는 울산대병원에 시민들의 온정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울산대병원은 의료진을 위해 써달라며 시민과 기업체 등에서 보내온 생수와 컵라면 등 각종 자발적 물품 지원이 계속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간호사 발전기금 등 기부금을 내고 싶다는 전화 문의도 줄을 잇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울산대병원은 의료진을 위해 써달라며 시민과 기업체 등에서 보내온 생수와 컵라면 등 각종 자발적 물품 지원이 계속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간호사 발전기금 등 기부금을 내고 싶다는 전화 문의도 줄을 잇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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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대학교병원에 물품 지원 등 시민 온정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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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3-10 19:40:45
- 수정2020-03-10 19:42:41
울산 지역에서 유일하게 국가지정격리병상이 있는 울산대병원에 시민들의 온정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울산대병원은 의료진을 위해 써달라며 시민과 기업체 등에서 보내온 생수와 컵라면 등 각종 자발적 물품 지원이 계속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간호사 발전기금 등 기부금을 내고 싶다는 전화 문의도 줄을 잇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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