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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수입 통관 절차 간소화”…신속통관 지원팀 운영
입력 2020.03.11 (09:49) 수정 2020.03.11 (09:57) 사회
정부가 품귀현상을 빚고 있는 마스크의 원활한 수급을 위해 마스크 수입 통관 절차를 대폭 간소화하기로 했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와 관세청은 마스크 수입 절차를 간소화하고, 전국 34개 세관에 수입 절차 완료 시까지 1대 1 밀착 지원을 하는 '마스크 수입 신속통관 지원팀'을 운영한다고 오늘(11일) 밝혔습니다.

지금까지는 보건용 마스크를 수입할 경우, 식약처로부터 수입허가를 받는데 상당한 시간이 소요됐고, 또 세관의 통관 심사와 물품검사를 받아야 했습니다.

앞으로는 구호 또는 기부용 혹은 기업의 직원 지급용으로 수입하는 경우, 식약처에서 수입요건확인 면제를 추천하고 세관에서 통관심사를 최소화하게 됩니다.

상업 판매용일 경우도 기존에는 식약처의 수입(품목) 허가를 받아야 했으나. 앞으로는 최대한 신속하게 수입허가를 내 준다는 계획입니다.

정부 관계자는 "관세청은 보건용이 아닌 일반 마스크의 경우, 특별한 의심점이 없으면 수입신고 즉시 통관을 허용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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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스크 수입 통관 절차 간소화”…신속통관 지원팀 운영
    • 입력 2020-03-11 09:49:38
    • 수정2020-03-11 09:57:39
    사회
정부가 품귀현상을 빚고 있는 마스크의 원활한 수급을 위해 마스크 수입 통관 절차를 대폭 간소화하기로 했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와 관세청은 마스크 수입 절차를 간소화하고, 전국 34개 세관에 수입 절차 완료 시까지 1대 1 밀착 지원을 하는 '마스크 수입 신속통관 지원팀'을 운영한다고 오늘(11일) 밝혔습니다.

지금까지는 보건용 마스크를 수입할 경우, 식약처로부터 수입허가를 받는데 상당한 시간이 소요됐고, 또 세관의 통관 심사와 물품검사를 받아야 했습니다.

앞으로는 구호 또는 기부용 혹은 기업의 직원 지급용으로 수입하는 경우, 식약처에서 수입요건확인 면제를 추천하고 세관에서 통관심사를 최소화하게 됩니다.

상업 판매용일 경우도 기존에는 식약처의 수입(품목) 허가를 받아야 했으나. 앞으로는 최대한 신속하게 수입허가를 내 준다는 계획입니다.

정부 관계자는 "관세청은 보건용이 아닌 일반 마스크의 경우, 특별한 의심점이 없으면 수입신고 즉시 통관을 허용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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