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고 쌀쌀한 출근길…미세먼지 없어도 마스크는 필수!

입력 2020.03.11 (10:36) 수정 2020.03.11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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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체감온도가 영하로 내려간 11일 오전 서울 광화문사거리에서 두꺼운 외투를 입은 시민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출근길 반짝 추위
출근길 마스크 행렬
구로 콜센터 코로나19 확진자가 90명을 넘은 11일 오전 시민들이 마스크를 쓴 채 서울 구로구 신도림역을 통해 출근하고 있다.
지하철 출근길 ‘마스크 쓰고’
11일 오전 서울지하철 1호선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다.
마스크 벗지 말고 통과하세요 코로나19 확신 방지에 따른 대응으로 11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로 출근하는 직원들이 마스크를 벗지 않고 출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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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체감온도가 영하로 내려간 11일 오전 서울 광화문사거리에서 두꺼운 외투를 입은 시민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서울 체감온도가 영하로 내려간 11일 오전 서울 광화문사거리에서 두꺼운 외투를 입은 시민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서울 체감온도가 영하로 내려간 11일 오전 서울 광화문사거리에서 두꺼운 외투를 입은 시민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서울 체감온도가 영하로 내려간 11일 오전 서울 광화문사거리에서 두꺼운 외투를 입은 시민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서울 체감온도가 영하로 내려간 11일 오전 서울 광화문사거리에서 두꺼운 외투를 입은 시민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서울 체감온도가 영하로 내려간 11일 오전 서울 광화문사거리에서 두꺼운 외투를 입은 시민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서울 체감온도가 영하로 내려간 11일 오전 서울 광화문사거리에서 두꺼운 외투를 입은 시민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서울 체감온도가 영하로 내려간 11일 오전 서울 광화문사거리에서 두꺼운 외투를 입은 시민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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