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입원 대구경북 확진자 246명…중증 9명
입력 2020.03.11 (11:40)
수정 2020.03.12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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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지역 병원으로 옮겨진 대구경북 확진자가 240명을 넘었습니다.
경상남도는 오늘(11일) 현재 창원병원에 135명, 마산병원에 백여 명 등 경남 지역 병원에 어제보다 40여 명이 늘어난 246명의 대구경북 확진자가 입원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중증은 9명으로 경상대 진주, 창원병원과 양산부산대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상남도는 오늘(11일) 현재 창원병원에 135명, 마산병원에 백여 명 등 경남 지역 병원에 어제보다 40여 명이 늘어난 246명의 대구경북 확진자가 입원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중증은 9명으로 경상대 진주, 창원병원과 양산부산대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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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입원 대구경북 확진자 246명…중증 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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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3-12 07:38:22
- 수정2020-03-12 07:52:44
경남 지역 병원으로 옮겨진 대구경북 확진자가 240명을 넘었습니다.
경상남도는 오늘(11일) 현재 창원병원에 135명, 마산병원에 백여 명 등 경남 지역 병원에 어제보다 40여 명이 늘어난 246명의 대구경북 확진자가 입원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중증은 9명으로 경상대 진주, 창원병원과 양산부산대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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